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로 오늘도 갑니다

실장님과 즐거운 담소후 제니씨방으로 올라갑니다~

흠 문열자마자 늘씬하고 갈색피부톤의 섹시한 모델 몸매를 

자랑하는듯한 자세로 반겨주네요~

갈색구리빛 피부톤에 탱탱한 피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아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대 아양을 떨며 애교까지 

그냥 겉으로는 티않내지만 속으로는 탄성의 연속이네요~  

일단 소프트웨어보다 하드웨어가 장난아닙니다~~

이런저런 얘기후 탈의하고 샤워를 하는대 눈을 땔수가 없습니다~~

무슨 홈쇼핑 언더웨어 모델을 직접 본적은 없지만 

직접 봤다면 아마도 이런기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샤워후 물다이부터 군소리 않하고 가만이 있으면서 다 받아봅니다~

야릇한 사운드에 구리빛 섹시바디~ 

거기에 달콤하면서 흥분을 하게 만드는 서비스는...대박이네요

기본적인하드웨어가 먹고 들어가는대 

소프트웨어까지 이건 200%즐달입니다

서비스 받다 결국 참지 못하고 역립 가봅니다~

이런 몸매는 눈으로만 볼수 없죠~ 주둥이로 맛을 봐야 합니다~~

리얼반응에 간만에 연애같은 연애를 하게끔 만들어주네요~

슬슬 콘하고 진입~ 제니를 느껴봅니다~

쪼임좋은 연애감에 활처럼 가끔 휘는 허리또한 매력 포텐이 ㅎㄷㄷ

조루끼가 좀 있어서 걱정했는대 그걱정이 무색할만큼 5분 만에 항복해버렸네요 ㅠ

전조가 좀 길어서 항복후 씻고 웃으면서 얘기좀 하다 나왔습니다ㅎ

참 안마에 이상형이 있다면 제니가 이상형이 될것 같다는....

한동안 연애하면 제니 라는 수식어가 머릿속에 멤돌것 같은 즐달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