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싸고싶다고 .. 나보고는 절대 싸지말라고 ...

안마 기행기


자기도 싸고싶다고 .. 나보고는 절대 싸지말라고 ...

파이스케어 1 40,432 2021.05.17 13:35
가인
야옹
주간

야옹이.jpg

 
 

간만에 가인 주간에 달림을 출동해서 야옹이를 접견!

그 동안 섹녀라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 진짜 미쳣다


#귀염 & 섹시의 완벽한 조화 딱 보면 끼가 많겠구나 .... 느낌


#160초반의 아담사이즈 슬림하면서도 섹시한 구릿빛피부

#자연 B+ 봉긋한 가슴과, 역립을 부르는 깨끗한 짬지


이름처럼 고양이 같았다. 그리고 남자를 유혹 할 줄 알았다.

엘베에서부터 나에게 공격적으로 들어오던 그녀는

클럽에 입성하자 더욱 적극적으로 들이대며 엉덩이를 살랑거렸다.

야옹이의 섹스러운 모습과 락교의 화끈한 언냐들의 서비스

다시 한 번 락교Class를 느낄 수 있었지


복도에서 야옹이의 불봉지를 따먹으며 신나게 즐겼다.


방으로 이동한 우리는 시작부터 뜨거웠고 모든 서비스는 패스

완전 매미과의 모습으로 내 품에 안겨놀던 야옹이를 탐하고 또 탐했다.


부드럽지만 격렬한 키스. 그리고 시작 된 야옹이와의 불같은 시간

야옹이는 밑으로 내려가 나의 잦이를 빨기시작하며 나를 흥분시켰다.


그녀에게 단순히 굴복할 수 없었다. 야옹이를 침대에 눕혔고 애무를 진행했지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불봉지에 흘러내리는 꿀물 나의 곧휴에는 콘이 씌워졌다.


야옹이의 입구에 곧휴를 문지르며 그녀의 반응을 지켜봤고

애가 탔는지 나의 허리를 먼저 당기며 자신의 불봉지속으로 나의 잦이를 넣어버렸다.


그 시간부턴 정말 불타올라 섹스에 몰입한 듯.... 봉지가 굉장히 뜨거웠다

그리고 야옹이는 미친듯이 섹스를 즐기며 나와의 시간을 더욱 불태웠다.

아마 무한샷이였다면 야옹이는 내 남은 액들을 모두 뽑아갔을 것이다



Comments

주부라 2021.05.18 00:01
야옹이의 섹함을 느껴봐야겠어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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