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빨리 찢어줘

안마 기행기


오빠 빨리 찢어줘

옆치기아티스트 0 56,181 01.26 18:28
돌벤져스
비단
주간

 

주간에 와꾸녀 비단이를 만났습니다 

 

스타킹찢어줘 이벤트가 있길래 해달라고 했구요

 

적당한 키와 아주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더군요.

 

눈이 즐거운... 비단이의 몸이 보입니다.

 

D컵. 무려 D컵의 젖가슴이 가장 눈에 띕니다.

 

하지만 가슴 뿐만이 아니네요.

 

보통 가슴이 크면 뚱에 가까워지기도 하는데, 비단이는 정말 육감적인 몸매네요.

 

거기에 살가운 성격과 웃을때 눈웃음을 살살~ 제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정말 보기 좋습니다.

 

피부가 워낙 매끄러워서 감촉도 좋았습니다.

 

외모도 고양이 상에 섹시한 느낌으로 이뻐요 또…

 

교태가 흐르더군요.

 

두상도 작고요.ㅎㅎ

 

 

워낙 살가운 성격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고 끈적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단이가 먼저 키스를 하며 혀를 내밀어 제 입안을 더듬더군요. 

 

비단이의 입술에 한참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녀의 애무는 제 몸 곳곳의 성감대를 잘 찾아 자극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거침없이 bj를 하면서 똥까시 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제가 요구하기도 전에 먼저 자기도 해달라고 자연스레 역립을 유도합니다.

 

스타킹을 신게하고  비단이의 반응이 좋더군요. 그녀의 신음과 떨리는 몸짓이 예사롭지 않네요.

 

봉지를 탐하기전에 흥분한 비단이가 빨리 찢어달라고 하네요 

 

확실하게 찢어버렸습니다 

 

비단이의 봉지는 그녀의 이미지만큼 상큼하게 예쁘네요. 먹음직스럽게~

 

 

 

 

서로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고서 합체합니다.

 

비단이의 몸이 워낙 부드럽더군요. 체위할때 자세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각이 나오네요.

 

그래서 너무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비단이의 떡반응은 정말 절 흥분시키구요.

 

 

 

 

뜨끈하고 끈적한 비단이의 그곳에 담근 제 물건이 곧바로 반응을 보이네요.

 

강하게 피치를 올려 한껏 사정해버리고...

 

비단이와 한참동안 서로 껴안고 키스하면서 여운을 느꼈습니다.

 

확실히, 보는 재미와 하는 재미까지... 모든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비단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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