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감동 탐방기

안마 기행기


장문의 감동 탐방기

색골마왕 0 50,750 03.08 16:36
돌벤져스
224
하진
주간
10점

자타공인 돌벤져스의 공식 튜브녀라고 칭해지는 하진언니를 오늘에서야 봤습니다


곰곰 생각해보니 엔에프들은 제가 검증을 다 하고 두루두루 돌면서 안본언니 없다 생각했는데


하진언니만 안봤더군요..? 헐..ㅋㅋ 오늘 오랜만에 새로 처음보는 언니를 보아 굉장히 환희에 가득찹니다


튜브라는게 말만 들어봤지 물다이보다 더 괜찮은건가? 라는 혼자만의 유추로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직접 부딪혀보고 느껴보자로 결론내리고 얌전히 방에 입성합니다~ㅋㅋ


솔직히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여태 봐왔던 어리거나 어려보이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섹시하게 생기기도 했고 무엇보다 분위기를 편안하게 잘 이끌어주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씻고왔냐는 질문을 뒤로하고 언니와 담배를 한대씩 나눠피우고 캔커피를 나눠마시며


오랜만에 처음보는 이 기분을 즐겁게 만끽해봅니다 슬쩍 옆에 세워져있는 회색빛깔의 튜브를 보니


바로 저거구나 내가 생각했던 바로 저것이구나!를 속으로 연달아 외치며 이미 매체로서 많이 접해본


동영상이 많기때문에 딱 그 장면 하나만 생각했습니다~ㅋㅋ 이따가 내가 저 튜브를 탈때 여태 봐왔던 


그 모습이겠거니 생각하며 서비스에 돌입~하지만...눈으로 본것과 제 살끝 제 몸으로 느낀 서비스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깨닫기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않았습니다.. 당연히 미끌미끌한걸 바르고 여자가 제 몸을


여기저기 훑어주며 간지럽혀주는데 발기는 꼿꼿해지고 이게 뭔가 물다이하고는 질이 다른 서비스라고 해야하나요?


하늘을 떠 다녀본 적은 없지만 만약 하늘을 떠 다닌다고한다면 그게 이 기분 이 상황이 아닐까..라는 생각요...ㅋ


나름 물다이를 타며 간지럼도 안타던 불감증 초기증세를 보이는 제 몸뚱이에 신선한 전기충격기를 댄 느낌이었습니다...


물다이처럼 어느정도의 높이도 있지않고 바닥과 많이 밀착되있는터라 움직이기도 편했고 여기선 내려가도


다리가 후덜덜 떨려도 안전하겠구나라는 생각에 온 몸에 힘을 다 빼고 열심히 참아냈습니다.


튜브위에서 싸도 됬을법했지만 뭐니뭐니해도 마무리는 역시 연애로 빼야 시원하게 빼는것이다 라는 일념이 있기에요..ㅋ


이미 달구어질때로 달구어진 몸을 이끌고 섹시한 언니와 연애를 하는데 거리낄게 있겠습니까~


오분을 채 넘기지 못하고 흥분도가 가득 있는 채로 시원하게 방출해냈습니다~


아까 튜브에서 받은 바디서비스가 몸에 아직도 박혀있는건가 쌌음에도 불구하고 발기가 풀리지않아 애까지 먹었답니다...ㅋ


서비스를 할거라면 정말 이 언니처럼 해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름의 불감증이라는 고충까지 갖고있던 저에게


모든 걸 고쳐준? 그리고 황홀한 서비스를 선사해준 하진언니.. 이런 표현이 조금 웃길수도 있겠지만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12 강남_돌벤져스 흠잡을곳이없네 맵찌리쩌리 03.10 50126 0
3111 강남_돌벤져스 아쉬움이 1도 없다 일어나아 03.14 50145 0
3110 강남_돌벤져스 총알만 넉넉했다면 발키리일대장 03.30 50146 0
3109 강남_돌벤져스 어색함은 저멀리~ 맵찌리쩌리 03.29 50154 0
3108 강남_돌벤져스 저를 완전 따먹다시피 다루네요 백호백호강 03.08 50226 0
3107 강남_돌벤져스 그녀를 쉽게 볼수없는 이유 낙범이 03.11 50231 0
3106 강남_돌벤져스 저도 이제야 줄서봐요 똥깡아 03.08 50239 0
3105 강남_돌벤져스 입싸 마무리는 루틴이 된것같아요 댓글+1 꼴리브영 03.26 50271 0
3104 강남_돌벤져스 행복바이러스 도파민 클리스토리 03.28 50276 0
3103 강남_돌벤져스 안미치고 어케 즐겨 아직싸지마 03.20 50286 0
3102 강남_돌벤져스 미친 와꾸 웨이타어딨어 03.26 50287 0
3101 강남_돌벤져스 돌벤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댓글+1 소간쥐 03.09 50305 0
3100 강남_돌벤져스 오늘의 방문일지 웨이타어딨어 03.14 50319 0
3099 강남_돌벤져스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맵찌리쩌리 03.22 50340 0
3098 강남_돌벤져스 이건 반칙이지 지방시매니아 03.16 50352 0
3097 강남_돌벤져스 지명을 찾았어요 안왕재 03.26 50376 0
3096 강남_돌벤져스 색기를 넘어선 광기 양념자지 03.17 50385 0
3095 강남_돌벤져스 역시 와꾸네요 모찌구찌 03.18 50433 0
3094 강남_돌벤져스 나보다 더 느끼네 자라다오 03.11 50443 0
3093 강남_돌벤져스 강건마 출현 김김진진우우 03.21 50453 0
3092 강남_돌벤져스 이런게 횡재죠 듀랭이 03.09 50466 0
3091 강남_돌벤져스 올챙이 대학살사건 색골마왕 03.15 50480 0
3090 강남_돌벤져스 두번의 발사로 천국 다녀왔습니다 승회야 03.08 50486 0
3089 강남_돌벤져스 베스트 초이스 민철희 02.27 50503 0
3088 강남_돌벤져스 클라스가 달라요 예약잡기 너무 힘드네요 꼴리브영 03.05 50532 0
3087 강남_돌벤져스 광란의 시간 안왕재 03.20 50540 0
3086 강남_돌벤져스 이런게 실제연인입니다 똥깡아 03.15 50541 0
3085 강남_돌벤져스 왜 나를 이렇게 만들어요 알몸왕자 03.16 50554 0
3084 강남_돌벤져스 표정 진짜 미치겠다 소간쥐 03.30 50564 0
3083 강남_돌벤져스 우리의 진한 정사 알몸왕자 02.24 50583 0
3082 강남_돌벤져스 운명의 상대를 찾았어요 종뽕이 03.28 50613 0
3081 강남_돌벤져스 타고난 유전자는 이길수없습니다 승회야 03.20 50621 0
3080 강남_돌벤져스 넌 지명이 많을수밖에 없겠다 꼴리브영 03.27 50641 0
3079 강남_돌벤져스 퍼펙트걸 댓글+1 일어나아 03.29 50646 0
3078 강남_돌벤져스 이언니 1등 아니야? 소간쥐 03.23 50649 0
3077 강남_돌벤져스 섹시미 끝판왕 아직싸지마 03.20 50660 0
3076 강남_돌벤져스 다시 한번 찾았습니다 듀랭이 03.07 50668 0
3075 강남_돌벤져스 감사합니다 구팔이 03.14 50688 0
3074 강남_돌벤져스 나 이제 어떡해요 듀랭이 03.30 50697 0
3073 강남_돌벤져스 질퍽함에 환장하겠네 일리에일리 03.21 50703 0
3072 강남_돌벤져스 간만에 보니까 더 맛있네 발키리일대장 03.25 50703 0
3071 강남_돌벤져스 진심으로 즐달 지방시매니아 03.12 50706 0
3070 강남_돌벤져스 비쥬얼만으로 다 꼬실 언니가 나타났습니다 백호백호강 03.29 50711 0
3069 강남_돌벤져스 존재 자체가 야합니다 임좌진장군 03.13 50724 0
3068 강남_돌벤져스 후회가 없다 양념자지 03.19 50727 0
3067 강남_돌벤져스 저는 40만원이어도 받을것같아요 종국사랑 03.16 50728 0
열람중 강남_돌벤져스 장문의 감동 탐방기 색골마왕 03.08 50765 0
3065 강남_돌벤져스 이건 고의로 조이는게 아니에요 승회야 03.11 50769 0
3064 강남_돌벤져스 흥분게이지 올립시다 문지기 02.22 50838 0
3063 강남_돌벤져스 이런 물빨을 원한거죠 임좌진장군 03.09 50841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