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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 |
야간 |
야간 와꾸녀 유라를 보았습니다.
룸삘의 언니인데 이쁘긴 이쁩니다.
대화도 잘하고 몸도 슬림하면서 자연산 가슴의 B컵은
만지기 참 좋은 촉감이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간단하게 받고 나서 침대로 누울려는데
침대에 걸터 앉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라가 거기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앞에 있는 거울에
비춰지는 유라의 모습중에 빽보지가 보입니다.
이거 진짜 흥분되는데..
유라가 이 서비스를 한지 얼마 안됐다고 합니다.
조금 챙피해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침대에 걸터 앉은상태에서 제
고츄를 기가막히게 애무를 하는 유라 언니
거울에 비췬 우리의 모습은 그야말로 한편의 AV를 찍는 커플처럼
보였고 점점 흥분이 되기 시작하면서 유라와 함께 합을 맞추는데
연감이 비현실적으로 좋은 유라언니
흥분된 것 때문인지.. 원래 유라의 연애감이 좋았는지
제가 안마를 와서 이렇게 빠르게 싼 적은 처음이었네여
남은 시간 같이 침대에 누워서 유라 가슴 만지면서 재밌게
얘기 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