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5월18일 | |
회원가격 | |
재영 | |
주간 | |
10점 |
오렌지 안마 야간에 드디어 출근했네요
재영언니인데..
예전에 오프 업장에서 30만원 페이 받고
일했던 언니라고 하네요
오렌지 안마에 출근해서 한번 봤었는데 역시
고페이 언니는 어리고 이쁜것은 기본이더라고요
다시 한번 볼려고 했는데 출근을 안했는데..
드디어 출근해서 재영이 보고 왔습니다.
여전히 이쁘기도 하고 어린 나이가 정말 후덜덜..
샤워 시켜주는데 탱글탱글한 엉덩이와 뽀얀 피부가
자극을 제대로 시켜주네요
침대로 데리고 가서 바로 눕히고 재영이 가슴을
빨면서 계곡도 빨아보는데..
애액이 잘 나오고 냄새 하나 없는게
역시 어린 언니는 보약이 맞는거 같습니다.
재영이는 오피 스타일로 물다이는 없지만 아주 그냥
어린 탱글탱글한 몸매덕에 떡을 치면 맛이 틀린
그런 언니네요
오늘도 재영이 만나서 정상위와 후배위로 재영이
제대로 탐구하고 왔습니다.
그 이쁜 얼굴이 찌푸려지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그 표정은
압도적으로 흥분을 일으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