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8월16일 | |
회원가 | |
루나 | |
이뻐요/160중반/C컵/글래머 | |
순하고 착함 | |
주간 | |
10점 |
볼만한 언니들 검색하다가 안보이던 언니로 바로 예약하고 가봅니다
루나라는 예명을 쓰고 있고 160중반의 키에 단아하고 청초한 스타일의
와꾸와 잘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마주앉아 대화를 하는데 천상 여자스타일로 말하는데 귀엽기 까지 하네요
아직 서투른 느낌이지만 진성으로 사람을 대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업소티가 전혀 없이 때묻지 않는 순수함에 더 매료되어 갈무렵
시간이 좀 지나 제가 물다이를 받으러 가자고 제안해봅니다 ^^
비록 잘하진 않지만 열심히 나를 자극시켜 주네요 그모습도 사랑스럽더군요
침대로 이동해 애무를 받은뒤 부드럽게 젖가슴과 꽃입을 애무해주니
신음이 터지더니 슬슬 떨리기 시작하는 루나의 말!!
오빠.. 그 그만 해줘요 느낌이 윽 느낌이 ....
클리 애무로 홍콩 가기전까지 루나를 자극한후 장갑 착용후 정자세로
시작을 해봅니다 쑤욱 !! 초짜라 그런지 쪼임이 극대화 되네요 너무나
짜릿한 쪼임에 강하게 밀어넣고 피스톤을 이어가니 반쯤 돌아간 루나의
눈과 반응... 질척이는 애액이 흥건할쯤 나도 신호를 느껴
뒤치기로 마무리를 준비하려 자세를 잡아보는데 엉덩이 까지 젖어버린
그 뒤태의 모습에 흥분되어 밀어넣고 펌핑을 하다가 쪼임이 못이겨
발사를 해봤네요 ~ 제대로 로또 맞은 느낌이랄까요
엄청난 연애감의 루나... 이렇게 지명이 생기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