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야간에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실장님께서는 나와 젤리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씀하셨고

실장님의 미팅은 그저 빛처럼 완벽했습니다.

귀염귀염와꾸를 가진 젤리가 날 반겨줍니다.

본인은 대화하는 내내 헤벌쭉거리며 젤리와 대화를 나눴네요

서비스 역시 상당히 자극적인 스타일이였습니다.

나의 자지가 참 먹고싶고 이쁘게 생겼다며 멘트를 치는 여자

그러곤 자신의 입과 혀, 그리고 손을 사용해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휴 .. 이 여자 남자를 꼴리게만들줄 안다 ..?!

침대로 이동해서도 저는 젤리의 서비스를 계속 받았고

어느샌가 나의 자지에는 콘을 착용시키고 허리를 흔들더군요

엄청난 섹스몰입감 .. 젤리는 그저 섹녀스러웠습니다.

찐한키스와 아이컨택, 그리고 넘쳐흘러내리는 보짓물

흥분하기 시작하니 나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즐기기 시작하는데...

그녀의 반전미를 실컷 느끼며 개운하게 마무리 갈겼네요 ㅎ

섹스가 끝난 후에도 꽁냥꽁냥 여친모드로 나의 품에 안겨있는 여자

귀염귀염 와꾸녀의 애교와 질퍽함에 만족감을 느끼며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