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티아라 | |
주간 |
언제나 믿고 방문하는 업소 가인입니다.
딱히 초이스 할 것도없고 워낙 좋은 언니들이 많아서
방문 할 때 마다 실장님들의 추천을 받고있는 편이죠
오늘은 주간실장님의 추천 티아라를 보고왔네요
샤워 후 엘베에서 티아라를 만낫죠
엘베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애교스럽게 반겨오는 그녀
그녀와 함께 락교에 입성했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언니들과 너무나 흥분되게 즐겼고
슬림한 몸매에 귀여운듯 하면서 섹시한 얼굴
클럽에서의 그 발랄함까지 너무나 제 스타일이였네요
복도에서 그녀들과 한 바탕 찐하게 즐기고
티아라와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자연스러운 스킨쉽 그리고 매미같은 애인모드
이미 티아라를 보며 나의 잦이는 계속 불끈불끈 거렸고
티아라는 그런 나의 잦이를 쓰다듬으며 대화를 나눴네요
물다이는 없었고 샤워 후 빠르게 침대로 이동했지요
침대에서 티아라의 끝없는 서비스를 받았고 더이상 참지못하고
넣고싶다고 이야기를 했죠 .......
불같은 연애의 시작 자연스러운 반응과 그 귀여운듯 섹시한 얼굴이 너무나 흥분되었고
시간이 가는줄도 모른체 정신놓고 연애를 즐겼고 사정까지
이쁘고 애기같지만 질퍽함이 살아있는 티아라
재접을 안하는데 티아라를 보고나니 재접이 자꾸 생각나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4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