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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 |
주간 |
첫이미지는 뭐랄까..
아이돌같은 느낌이 나는 이수.. (+섹시미)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와꾸..
미모에 취해서 서비스는 뒷전..
노가리시간만 20분가까이 소비.. ㅎㅎ
부랴부랴 샤워하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는데
이여자 .. 얼굴만이쁜게 아니였어요~~
애인모드에 완전히 녹아버립니다..
꿀벅지 붙잡고 정상위에서 박음질하는데
고양이 울음소리같은 앙칼진 섹소리가 완전 여우짓 ! ㅎㅎ
하잉하잉~ ㅋㅋ 야릇한 몸부림으로
동생놈 호강시키다가 서서히 봉지쪼임이 강해집니다..;;
잡아먹을듯이 물건을 압박하더니 체위바꿔서
여성상위에서 쉴틈없이 박음질..
헉헉 거리면서 언니 허리붙잡고 버티기돌입하는데..
이쁜얼굴로 제 입술에 딥키스까지 퍼부어주니 .. 버틸재간이없습니다..
그대로 분출해버리고 천장바라보면서 정신줄 붙잡아봅니다..
콧노래 흥얼거리면서 뒷정리하는 이수..
시원한 물을 갖다주면서 제얼굴을 사랑스럽게 쳐다보네요.. 부담스럽게시리;; ㅋㅋ
오빠는 휴가 다녀왔냐며 거사끝난뒤에도 친절한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인드굿^^
이언니 중독성이 강해요~ 계속 보게될것같은 느낌이 다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