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어린 포켓걸 같은아이가 애무하고 섹스할땐 돌변 섹녀♣

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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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좀한다구 1 18,082 2019.10.07 01:06
배터리
베이비
야간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베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이비는 참 아담해요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고싶을정도로 앙증맞은 사이즈죠
 
그래서 마냥 귀엽게만봤어요..애기같았거든요..
 
 
 
그러다 침대에서 무진장 깨졌습니다
 
작은체구인데 힘이 어디서 나오는건지
 
1시간내내 당하기만했어요..
 
 
 
순서대로 애무하고 역립하고~ 슬슬 시동걸어볼까하던찰나에
 
오히려 역공당해부렀습니다 ㅜㅜ
 
 
 
상위포지션에서 압살하듯이 떡방아찍어주네요..
 
허리돌리는게 완전 선수에요 선수~~
 
 
 
왼쪽으로 돌렸다~ 오른쪽으로 돌렸다~
 
제 꼬치 농락하다가
 
옆으로 누워서 오빠가 해보라며 자신만만하게 포즈취하는데..
 
그럼뭐합니까 .. 이미 언니포스에 기가 죽어버렸는데요..
 
 
 
영차영차~ 나름 열심히 허리운동하는데
 
베이비는 만족이안되나봅니다 ㅜㅜ
 
 
 
다시 여성상위로 돌려놓고는
 
소중이에 강하게힘주고 제꼬치 집어삼킵니다..
 
 
 
모처럼만에 즐길려고왔다가 오히려 베이비에게 제몸을 헌납한것같아요 ...
 
 
 
자기가 알아서 키스하고 가슴애무하고 삽입하고 혼자 다합니다 ㅜㅜ 욕심쟁이!!
 
 
 
꼬치 닳아없어질때까지 펌핑해주다가 얼마못가서 항복선언했어요...
 
다싸고난다음에 침대에누워서 좀쉬려고하는데
 
우리 베이비는 뭔가 아쉬운가봐요... 꼬치 붙잡고 조물딱조물딱..
 
 
 
"저..저기 나 다쌌어..."
 
 
"응~알어~ 그냥 심심해서 만지는건뎁?"
 
 
 
장난기가득한 얼굴로 꼬치를가지고노네요...
 
 
 
역치한이 뭔지 뼈저리게 느끼는순간이였어요 ㅜㅜ
 
 
자기 정력에자신있으신분들은 베이비보세요..신세계를 경험할겁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10.07 07: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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