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미나 | |
주간 |
서비스 위주로 달려보곤 하는데 이번에 끝판왕급을 만나봤네요
준비시간정도가 필요하기에 라면으로 아침을 해결한후
미나를 만나러 가봅니다~ 생각했던거 보다 키도있고
몸매도 굴곡이져보이네요~ 옷에 감춰져 있지만
잘록한 허리라인이 꾀나 눈을 자극해주네요 ~
담배를 피며 대화를 해봅니다~ 성격이 너무나 착한 미나씨~
1시간동안 살가운 태도로 대접을 받는거같은 느낌으로
나에게 오감만족을 선물해준 미나는 제접의사 100%네요~
날이 추운 관계로 물다이를 패스하고 침대에서 뒹굴어봅니다
따듯한 몸, 부드러운 살결~ 온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혀와 입으로 애무를해줌과 동시에 츄르릅~ 비제이를 할때는
눈알이 돌아가는줄 알았네요~ 맛깔나게 빨아주는 미나의
비제이는 황홀 그 자체였네요~
자연스레 69로 서로를 애무해줍니다~ 혀로 클리를 낼름낼름~
파르르 떨리는 미나의 골반을 꽉 잡고 다시한번 빨아봅니다
미나의 움찔거림이 혀로 전달되 흥분이 배가 되더군요~
짜릿한 69를 맛본후 연장을 착용하고
미나의 여상으로 쑥... 앗 이쪼임이란 무엇인가 ㄷㄷ
서로 전희를 주고받아서인지 흥건하게 젖어있는 미나의
그곳으로 들어갈때 뜨거운 느낌과 함께 강하게 물어오는 명기!!
훅 올라오는 흥분을 주체못하겠더군요~
연신 신음을 내뱉으며 박아대는 미나를 느껴봅니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해봅니다~ 고양이자세를 하고 있는
미나의 풍만한 엉덩이에 입마춤을 해주니 움찔~
훤히 보이는 미나의 봉지속으로 쑥 밀어넣어봅니다 ~
조금전보더 더 뜨겁게 달궈진 미나의 소중이가 나를 반겨줍니다
팟팟팟~ 그에 보답을 해주기위해 깊숙하게 찔러 봅니다
미나의 신음이 커져가고 신호가 오기 시작하여 템포를 늦춰가며
즐겨봅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 강하게 꼽아넣고 발사를 해봅니다 ~
미나의 친절함에 연애가 끝나도 불편함없이 즐기다가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