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어린 언니를 한번 먹어 보고 싶었는데 .. 

어리면서도 이쁘고 몸매가 좋으면 정말 좋겠는데..

그런 언니를 찾기도 힘들고...

안마를 갈까.. 오피를 갈까.. 망설이다가

몇 일전 친구가 안마를 다녀오더니 오렌지 안마 야간의 

수아언니를 추천해줬습니다. 

그렇게 이쁘고 20대이면서 반응 죽이고 얼굴은 연애인 수준이라고.. 

친구 추천으로 수아언니를 아침 일찍 예약 했습니다. 

드디어 수아를 보게 되었는데 와꾸는 내가 몸 여자들 중 최고 이쁨

몸매는 코카콜라 몸매처럼 콜라병의 몸매..

엉덩이와 허벅지는 아주 단단하고 매끄러움 

이런 수아언니가 대화를 하다가 나를 보면서 웃어주면 아주 미쳐 버립니다. 

저는 수아언니와 빠르게 샤워를 했는데 수아언니의 벗은 몸을 보니

진짜 미친 듯한 흥분이 일어나고...

수아언니 몸을 빨고 가슴 만지고 보지 빠는데도 설레임이 가득..

수아 보지구멍에 삽입을 했을때 수아의 그 모습..정말 미치네요 

기분 좋게 섹스를 하고 나왔는데 계속 보고 싶어지는 수아언니입니다. 

후기를 쓰는 동안에도 수아의 그 모습과... 

완벽한 몸매가 아직도 상상되고 미친듯이 그리워 지네요 ㅋㅋ 

내일이라도 수아 보러 오렌지 안마에 다시 한번 찾아 가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