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한잔 마시고 오렌지 안마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얼굴 이쁜 아이 보여 달라고 하니 

와꾸 좋은 언니 추천해 주신다며 비밀의 장소로 안내해주네요  

분위기좋은 공간 여러 언니들 사이로 이쁘고 매력있는 언니가 손을 잡고

의자에 앉히고는 가운을 벗기며 온몸을 뜨겁게 달구어 줍니다

보는 즐거움과 함께 언니의 엉골 사이 야릇한 곳에 펌핑을 해대며

쾌감을 맛보고는 언니와 함께 방으로 입실후 보는데

환한 곳에서도 구름언니는 진짜 이뻤습니다. 

룸에서 에이스 먹을정도의 와꾸와 슬림한 몸매 

키는 적당히 아담했는데 가슴은 자연산으로 c컵가슴이었네요 

마인드도 너무 좋고 옆에서 계속 챙겨줄려는 모습이 

너무 감동 그 이상이었습니다. 

어디서 이런 와꾸녀가 나에게 이러한 배려를 해줄까.. ㅎㅎ 

그냥 기분이 하늘 위 구름에 둥둥 뜬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연애도 찰지게 잘하고... 

연애감이 정말 뛰어나서.. 술이 다 안 깼지만 지루 아닌 

조루가 되어서 마무리 했습니다. 

강남에서 와꾸녀들 보면서 한번쯤은 잠자리 하고 싶다라고 

생각했던 애들이 있엇는데 드디어 소원을 이루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