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수지 | |
중간조 |
애플 야간에 또 다른 NF가 등장 했네요.
궁금해서 방문했는데 아무런 정보가 없으니,
실장님에게 물어 봐어 봤습니다.
실장님 왈 초짜에 오피과 이쁜 언니라는데 더 자세한건
들어가서 보기로 하고 스탭 안내로 이동 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보자마자 수줍게 인사하는 수지 입니다.
앉아서 이야기 하면서 전반적으로 파악을 해봅니다.
[수지 정보]
외모 :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를 가진 머리와 이쁜 외모
몸매 : 160 중후반 되는 늘씬한 키 / 슬림과 보통이 중간으로 딱 좋은 몸매
손안에 풍만함을 느낄수 있는 C+ 가슴
대화 : 수줍게 인사와 다르게 대화는 조잘조잘 잘하는 타입
특징 : 어린 안마 초짜 언니!!
하나하나 파악하기 위해서 대화를 생각보다 오래 했는데 떨림도 없이
너무나 말을 잘하는 수지 이네여.
알고 보니 룸 출신 언니라 대화 빨은 역시나
편안하게 놀기 위해서 샤워를 하러 가는데 벗은 몸매를 보니 가슴부터 몸매까지
좋은 수지 입니다.
샤워는 꼼꼼하게 하지만 서툼은 있습니다.
침대에 같이 누워서 키스 부터 삼각애무를 하는데 부드럽게 꼼꼼하게 합니다.
이제 좋은 몸매를 가진 수지의 나체를 감상하면서 역립 시도 하는데 찐한 키스부터
하면서 가슴을 손으로 애무 하는데 너무 좋은 그립감과 약간 느끼는 신음까지
아래쪽으로 내려 가서 반응을 보는데 가슴 그리고 소중이까지 내려가서
부드럽게 역립하면서 소중이 반응이 너무 핫하군요.
그러면서 자꾸 활어가 되듯이 움찔움찔에 신음이 나오고 어느정도 애액이
충분히 나와서 바로 CD 장착하고 삽입하는데 쪼임이 좋습니다.
거기다가 살살 움직을때마다 느끼는지 신음이 더 많이 나오는군요.
강약을 조절하면서 반응을 보는데 이쁜 얼굴로 느끼는 표정을 보니까
강약 조절이 필요없이 강강강으로 푸시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여
끝나고 나서도 이런 저런 대화 하다가 마무리 샤워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