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이름보다 더 고양이 같았던 그녀

안마 기행기


캣츠? 이름보다 더 고양이 같았던 그녀

바러이누가 0 43,660 2021.05.07 20:36
가인
캣츠
야간

캣츠. 가인에서 이름 좀 날리는 매니저라고 하더라구요 ...ㅎ
접견기회를 보던 중 딱 시간에 맞아 가인에 방문했네요

아직 클럽은 조금 낯설기에 ... 원 탕으로 부탁을드렸고
씻고나와 그녀가 있는 곳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엘베의 문이 열리고 ... 드디어 캣츠를 접견!! 고양이 같은 그녀가 나를 반겼습니다.

첫인상은 성형느낌은 약간있는 얼굴에 굉장히 섹시한 느낌이였죠
몸매는 글래머에 더 가깝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몸 선이 상당히 이뻤고 비율이 굉장히 좋은 몸매였네요

침대에 앉아 시원시원한 그녀와 대화를 나눴죠
살짝 도도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 캣츠 상당히 시원시원하더라구요
대화를 마무리짓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서비스는 ... 그냥 지립니다. 남자를 제대로 자극할줄 알더라구요
몸 구석구석 혀로 핥아주며 손으로는 잦이와 전립선을 자극
그 기분을 표현하자면 전기에 감전된 느낌이랄까요?

흥분된 마음으로 캣츠와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침대에 누워있었고 캣츠는 나를 다시 흥분시키기 시작했죠
끝없이 팽창하기 시작되는 나의 잦이
어느샌가 나의 잦이는 그녀의 봊이 속으로 들어갔고
역여상 자세로 삽입구를 보여주며 허리를 계속 흔들어주던 그녀 ....
굉장히 흥분되었고 봊이살이 딸려나오는게 정말 대박이였네요....

섹스가 끝난 뒤엔 품에서 하염없이 나의 입술을 탐하는 모습
괜히 캣츠 캣츠... 캣츠는 괜히 가인 Ace가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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