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배터리

2.방문일 :4월

3.매니저 :홍이

4.근무시간 :주간

5.후기 내용 : 

실장님에게 서비스 이야기 하니 추천해주시는 홍이 언니...

방에서 잠시 대기 하다가 실장님 손에 이끌려 방으로 이동...

눈웃음으로 반겨주는 홍이언니...

서로 가볍게 인사하구...

홍이언니가 주는 음료수 한잔 마시며...간단한 대화로 긴장완화....

할려구 했는데...홍이언니는....전혀..긴장 안함..ㅋㅋ

그만큼 편하게 대해주내요..처음봣는데...

음~ 키는 적당하고.... 균형있는 몸매..

그리고 옷사이로 비치는 슴가의 계곡은.. 슴가도 적당할 것 같고...섹쉬합니다..

잘웃고 웃을때마다 보이는 눈웃음은...귀엽고 예쁩니다...

전체적으로 Good~

홍이언니의 벗은 몸이 무지 궁금하군요...

잠시 준비하는것 보고...욕실로 이동동...

이동전에 둘다 탈의..

역쉬...키도 적당하고...괜찮은 몸매을 가지고 있더군요..흐흐~~

홍이언니에게 몸을 맡기고...구석 구석..씻겨주고..

그리고 들어오는 애무빨....

제입에서 미소가 떠나지를 않습니다...

요근래...많이 느끼지 못했었는데...

온몸이 느껴줍니다....

그리고 ..bj...예술이여용~ 먹히는줄 알았습니다...

한참을..저를 죽여놓더니..

물로 몸에 뭍은 오일 씻겨내고 욕실에서 나왔습니다...

수건으로 몸전체 닦아주고.나서...

욕실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침대로 가서 엎드려 누워습니다..

애무가 들어오는 홍이언니의 몸을 느끼며

간만에 느끼는 바디의 즐거움과...애무의 즐거움...까지...

헐~ 간만에 풀코스로 섭스 받아보는군요...

바로 누워..홍이언니의 눈웃음을보며...애무를 받으며...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게 즐긴것 같습니다...

이놈의 bj는 절 두번 죽이는 것입니다...

확 덮쳐 버릴까하는...생각이 불끈,,,ㅋㅋㅋ

그리고 본격적이...붕가타임....

상위에서 시작되어서...정상위에서 마무리...

(붕가타임은 쑥스러워서 못쓰겠당~ ㅋㅋ)

간만에 제대로된 섭스 받아봤습니다...

붕가도 느낌 너무 좋았구요..

최고였다고 생각듭니다...애무,bj,붕가

이 삼박자가...제대로 맞아서..너무 즐거워던..한시간이였습니다..

방에서 나와 실장님이 어떻냐고 물어보길래..

엄지 손가락 하나 올려주었습니다...끝내줘다고...

넘 고마웠어용~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