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림은 나의 마음을 완전 돌려놨습니다.

뭐가 좋았냐?

요즘은 서비스도 비슷비슷, 애무도 비슷비슷, 거기서 거기~

어떤 언니들은 영혼없는 서비스, 영혼없는 웃음, 영혼없는 연애, 영혼없는 대화

친절은 한데, 끈적한 무언가가 빠진 느낌이 많았는데

헤네시는 스킬, 애무실력도 잘하지만

착하고, 존na섹시한 얼굴로 열심히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특히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사장님이나 어르신들이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젊은이들 보면 기특하듯이!

하는행동 보고 있으면 귀엽기도 하고 열심히 하는게 보입니다.

그런데, 얼굴도 매력적입니다. 거기에 섹스의 맛은... 이게 제일 중요하죠?

오랜만에 이런 좋은 느낌의 섹스~~그맛을 느껴버렸습니다.

며칠이 지났는데도 아른~아른~ 방보고 이렇게 계속 생각나는것도 오랜만이네요

다음번 안마 갈때도 무조건 배터리에 헤네시 볼겁니다

그녀와의 방 내용을 상세하게 적지않은 이유는 뭐 여러가지있겠지만

사실 방 내용이야 전체적인 틀은 비슷하지만 세세하게는 다르기에 ...

뭐 언냐와 그 시간에 손님이 방 내용은 만들어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그 누구에겐 내상일지도.... 그 누구에겐 최고의 여인일지도 모를일을 가지고

세세하게 적기엔 조금 불편하다고 생각되네요 ㅎ

저에게 헤네시는 최고의 여인이였고, 처음으로 지명감을 만난 기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