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토리 | |
주간 |
참고 참다가 월급받고 달렸습니다~
그새 NF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누굴볼까? 고민하다 실장님 추천으로 토리씨 예약했습니다.
첫인상은 고양이상에 섹시한 룸삘마스크에 갈색긴 웨이브머리 피부도 태닝한것처럼 구릿빛이여서 섹시함에 코피가 퐝 터질뻔했습니다만 반전으로 성격은 굉장히 여성스럽고 조곤조곤하게 말하는게 싼티나지 않고 배운여자같아 매력있었습니다.
포근하게 미소지으면서 바라봐줄때는 진짜 심쿵!...웃는모습이 진짜 예쁩니다.
키는 160~2cm 정도 될까요? 몸매는 군살하나 없는 극슬림하면서 S라인은 잘빠진 몸매라서 참 섹시합니다.
가슴 C컵인데 프로필엔 튜닝으로 되어있던데 만져보면 자연산같기도하고?... 모양도 예쁘고 촉감도 아주 좋습니다.
대화하면서도 은근하게 스킨쉽도 많이하고 구석구석 탐색하고 다녔습니다.
어깨쪽에 문신있고 전체적으로 피부는 탄력있고 부드럽고 건강한 느낌이었습니다.
같이 샤워 후에 침대로 돌아와 누워 있으니 품으로 쏘옥~ 안겨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해오네요~
바로옆에서 눈을 마주치면서 웃어오는 토리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키스도 정말 좋아하고 부드러운 손으로 몸을 쓰다듬어주며 똘똘이도 만지작...만지작...
토리의 손길에 바로 불끈! 일어나는걸 보고 웃음짓고는 입술이 점점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탐사를 시작합니다.
똘똘이까지 내려가 저를 바라보며 혀로 할짝...할짝...머리와 기둥 알까지 부드럽게 자극시키다 입안 가득 넣고 쪽 빨아들이고 혀로 감싸 천국의 맛을 보여줍니다.
대화할때와는 달라진 섹기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똘똘이를 잡아먹는 토리의 모습에 많이 흥분했네요.
오래 받기에는 너무 위험해서 토리를 눕히고 저도 입술부터 점점 아래로 맛보며 내려갑니다.
꿈틀꿈틀거리며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몸에 열이 오르는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엔 소중이로 다가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샘물로 목을 축여봅니다.
혀가 닿을때마다 움찔 움찔하며 느끼는 토리...양손으로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혀로 클리를 애무해주니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떨림도 점점 커집니다.
토리의 달콤한 샘물이 잔뜩 넘쳐 흐르게 되었고 똘똘이를 비벼서 부드럽게 넣어줍니다.
역시 극슬림한 언니라 그런지 상당히 타이트하네요.
조금씩 조금씩 달래가며 끝까지 넣으니 뜨겁고...쪼이는 느낌이 황홀하기까지 합니다.
키스를 좋아하는 토리...키스와 함께 허리를 움직여주니 너무 좋은지 꼭껴안고 놓아주질 않습니다.
저도 너무 좋아서 자세바꿀 생각도 못하고 한자세로 끝까지 즐겨버렸네요.
한자세로만 끝을 본게 얼마만인지...이렇게 넋이 빠져서 즐긴것도 참 오랜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