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 가봅니다.

배터리에 아나스타샤을 봅니다. 아나스타샤는 유명녀인듯.

예약잡기도 힘드네요. 

아나스타샤는 섹시필에 고양이상 얼굴이네요.

딱 들어가니 은근 포스있는 스타일!

대화해보니 착하고 여성스럽고 배려심이 넘치네요.

마치 포근함마져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대화를 나눠보다가 샤워 하러 갑니다.

슬림한 몸매에 운동을 많이 했는지, 서비스 실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찌 실력이 이렇게 뛰어난지,

대단할 뿐입니다.

혀놀림의 애무나 실력이 저를 극 흥분시키는 스타일이네요.

그리고 무릎꿇고 비제이까지 하는 

마인드.. 쩌네요 쩔어요

애무를 받고 제가 애무를 해주려고 하니,

민감한 부위를 알주는데, 장난이아니네요.

물도 넘치고 진심으로 느끼는 그런 스타일이네요.

연애로 들어가는데, 너무 좋아서 이자세 여러자세를 하면서도

느끼는 부위를 충만하게 하는 

여친과도 이렇게는 연애를 즐기지는 못할..

대단한 매니져란 것만은 확실하네요.

이래서 예약 전쟁이라는... 아나스타샤.. 정말 최고의 섹스머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