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야릇하게 .. 꼴릿한 시간을 선사해주는 여자!

안마 기행기


아주 야릇하게 .. 꼴릿한 시간을 선사해주는 여자!

샤이한연놈 0 35,445 2022.06.20 16:55
가인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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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안마를 참 좋아하는 탕돌이입니다.

어린매니저, 이쁜매니저, 서비스잘하는 매니저 기타 등등

그 곳에는 많은 류의 매니저들이 존재하고

또 이것저것 타 업종보다 장점이 많기 때문이죠


이번엔 최애 업장 중 한 곳인 가인을 다녀오는 길입니다.

안내받아 이동해 그녀와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달달한 멘트를 날리며 나의 자지를 핥기 시작하는 수

수는 본격적으로 가인의 여인들과 함께 나를 흥분시켰고

수는 더욱 야한모습으로 날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수는 서비스가 없는 아이입니다.

op스타일에 대신 섹스를 끈적하게 즐기는 스타일..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해 자연스레 분위기를 잡았고

서로의 몸을 물고 핥으며 우린 즐기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대망의 본게임.. 이거는 뭐 리얼입니다 그냥

특히 후배위자세에서 특히 최고의 떡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자지 딱 박아보시면 아마 다들 느끼실듯...


분명 이번 한 번으로 만남이 끝나지 않을것이고 더 확인할겁니다

그녀는 진정 섹녀가 맞는 것인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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