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코양이 같은 섹시함!! 그 섹시함에 자지에선 쿠퍼액이 질질 흘러내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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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코양이 같은 섹시함!! 그 섹시함에 자지에선 쿠퍼액이 질질 흘러내리고 ...

토로다이다 0 41,919 2021.06.22 19:21
가인
야간

펄.gif


 

섹시한 느낌이 확드는 펄이

날씬한 바디와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와꾸는 여전하네요.

검은 암코양이 같은 느낌이지만, 성격은 또 어찌나 친절한지,

같이 담배를 피면서 허벅지를 쓰담쓰담하고,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금새 흘러갔습니다.


펄이는 물다이 서비스도 강력했습니다.

다이 위에서 펄이는 한 마리의 나비? 벌? 굉장히 자유자재로 움직이더라구요 ㅎ

강력한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해서 그녀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먼저 펄이 에게 애무를 받았네요.

섹시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사까시를 받다보면 금새 발기탱천!


핸플을 하면서 불알 애무를 하다가 다시 사까시를 하고,

이대로 입에다가 싸면 어떤 느낌이 들까? 라는 못된 상상도?

이러다 사고?가 날수도 있을거 같아서 

펄이 를 눕힌채로 나이스 바디를 애무해줫습니다.


꽃봉지에서 꿀물이 흘러나오고, 잘 느끼는건 여전하네요

펄이의 가슴과 꽃봉지를 그렇게 한참동안 맛보다가

고무장갑 끼고 섹스했습니다.


펄이의 소프트하면서 애인같은 섹드립을 들으면서 섹스를 즐겼네요

섹스가 끝나고도 침대에서 펄이와 알콩달콩 놀았네요


홀에 앉아 음료를 한 잔 더 마시며

실장님과 대화를 나누고 쉬다가 나왔습니다.

가인은 언제가도 정말 편안한 분위기라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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