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히든 | |
주간 |
말 그대로 배터리의 히든이 설명이 필요없는 언니죠
누가봐도 초즐달의 시간을 선사해주는 히든이 대박
물론 하드한 서비스를 원한닫면 아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안마초짜임을 감안한다면 그녀의 서비스는 상급이라는 것 ..
처음 본 순간 와 엄청 고급스럽다라고 생각했음
그 고급스러움에 청순함과 섹기까지 .. 정말 와꾸족도 대만족
글램한 몸매는 너무나도 당연하겠죠?
씻고나와 안내받았고 방으로 바로 이동해서 히든이를 만났고
침대에 앉아 대화는 나누는데 진한 애인모드도 너무나도 좋았음
딱 품에 안겨서 담배피고 대화하는데 행복하더라
계속 내 잦이가지고 쓰담쓰담하면서 가지고놀다가
물다이 서비스 시작
다이에 눕혀놓고 진짜 사람 미치게 서비스 진행해주는데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서비스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포인트를 딱딱 제대로 공략해주는게 남자를 아는 여우였던 것
침대로 바로 이동해서 히든이 역립했는데
몸이 얼마나 예민한지 혀가 스칠때마다 움찔움찔하면서
꽃잎이 서서히 젖어왔고 바로 합체함
다른것보다 정상위하면 히든이가 눈에 힘을 주고 아이컨택하는데
그 눈을 보고있으면 진짜 빨려들어갈 듯한 느낌이고
다른건 생각할 틈도 없었고 그 눈보면서 한 자세로만 즐겼음
진짜 오랜만에 만족도 너무나도 높았던 달림이였고
배터리=히든이 새로운 공식이 생길 것 같은 느낌 ..
히든이는 이제 무한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