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미 넘치는 외모에 웃음이 매력적인 아띠
 

와꾸녀라는 단어 만으로 그녀를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섹시하고 매력스럽고 고급지고…. 이런것들을 다 합쳐야
 
아띠를 표현하는 형용사가 만들어 질 수 있겠네요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마치고 아띠가 저를 유혹 합니다
 
"오빠~" 하며 부르는데 심장 떨리게 합니다
 
침대에 껴안고 누워 가볍게 키스부터 합니다
 

애무도 꼼꼼하게 부드럽게 해주며 혀의 촉감이 좋아서 반응이 빠르게 옵니다
 
특히 BJ를 부드럽게 오래해주며 꼼꼼하게 신경써줍디다
 
이제 저의 차례로 넘어가서 역립타임

 
아담하지만 탱글탱글한 가슴을 보니 행복할수밖에 없습니다
 
가슴을 부드럽게 한쪽을 만지며 가슴 애무를 해주니 먼가 반응이 오려고 하네요
 
좀더 강렬하게 애무를 하니 약간의 소리를 내면서 몸을 꿈틀꿈틀 움직 입니다
 
밑으로 내려와서 살포시 입술을 대니 몸이 강하게 반응 하네요
 
아띠가 흥분 된다고 오빠 넣어달라고 요청하여
 
CD를 장착하고 살포시 입맞춤을 하면서 연애에 돌입
 
물이 꽤나 있어서 젤 없이 부드럽게 진입 할 수 있습니다
 
연애시에 소리가 격해지는게 느껴지네요 실제로 느끼는지 표정에서는 진짜 같아요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속도를 올리니 야릇한 신음도 커져갑니다
 
이때 흔들리는 가슴과 쭉뻗은 다리를 보니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잘느껴주니 저도 덩달아 흥분을 하여서 자세를 바꿔서 뒤로 하니
 
아띠도 막바지에 이르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뒷정리는 마치고 아띠를 껴안고 누워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보면 볼수록 이쁘고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아띠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