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부산 처녀 따먹을때 느낌이 딱 이랬다.

안마 기행기


그래, 부산 처녀 따먹을때 느낌이 딱 이랬다.

철수와박은애 0 62,759 2021.06.01 20:38
오렌지
비키
야간

검은 머리라서 그런가? 살짝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인상.


그런데 말투는 부산 아가씨라 정겨움이 느껴지는 반전매력이 있다. 


첫만남부터 장난이 아니었다.


“오래 기다렸나 오빠야?”


마치 여친처럼 다정하게 입맞추며 안겨오는 비키.


부산 여자의 오빠야는 사나이의 가슴을 녹이는 뭔가가 있다.


현란한 음악과 불빛이  반짝이는 이곳은 바로 남자들의 천국 오렌지 클럽이다.


이미 풀발기 상태인 나에게 


비키의 농염한 애무는 더더욱 깊숙한 곳까지 들어온다.


허벅지 아래로 쭉 뻗은 다리나 길면서 늘씬하다.


여자 다리가 이래야지 쌕을 하는 맛이 나지.


애무를 얼마나 잘하는지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폭발 일보직전.


"우리 방에 가서 천천히 즐기자."


그래 복도에서 죽은 수는 없다. 방에서 승부를 봐야지.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 아래에 혀를 들이밀자


그녀의 봉지는 이미터져나갈 것처럼 불같이 뜨거운 것이 들끓고 있었다.


남자의 정복욕을 자극하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귓가에 들리고


침대에 나란히 누운 우리는 뱀처럼 휘감으며 서로를 탐하고 또 탐했다.


나의 똘똘이는 이미 빳빳하게 섰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삽입 그리고 전진과 후퇴.


처음엔 천천히 움직이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속도가 붙어서 마구 박아댄다.


비키가 흐느끼며 몸을 비트는 사이 


내 입에서도 굵직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누가 먼저라고 말할 틈도 없이 서로가 있는 힘껏 껴안으며 


울컬울컥 싸대고 말았다.


사정이 끝났는데도 좀처럼 식지 않는 이 쾌감.


이런 나를 사랑스럽다는 듯 계속 입을 맞춰오는 비키의 촉촉한 입술.


찐이다 이 느낌은 진짜.


이래야 섹스지. 이게 진짜 섹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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