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미리 예약을해두고 시간에 맞춰 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씻고 곧바로 안내를 받아 올라갔죠

엘베에서 만난 탄이는 여전히 섹시...아니 섹기가 넘쳤습니다.

여전히 완벽한몸매에, 출렁거리는 B컵 젖으로 나를 반겨주었죠

그녀와 함께 클럽을 즐겼습니다.

역시 락교 언냐들의 하드함, 그리고 질퍽함, 그리고 뜨거움

탄이는 참 여성스러운 성격을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공격력만큼은 세계 최강이라고 해도되죠

만남이 지속되며 나를 파악하기 시작한 탄이는

나와의 대화는 중요치않은지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들어오더군요

침대에서 시작되는 그녀의 서비스에 잔뜩 흥분감을 느낌 본인

딥한 목까시에 흥분감 폭발

이번엔 탄이를 눕히고 미친듯이 애무를하기 시작했습니다.

탄이의 이 모습이 참 좋아 계속 만나는 것 같습니다.

가식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반응

그리고 자신이 흥분하는 만큼 표현을 할 줄 아는 뜨거운 모습

그렇게 하나가 된 우리에게는 이제 쾌락이라는 단어만 존재했습니다.

서로의 입술을 미친드이탐하며 리듬에맞춰 허리를 흔들고

서로의 입술에선 야릇한 신음을 흘려대며 땀을 뻘뻘흘리고 .....

이번에도 그녀의 깊은곳에 듬뿍 사정을했습니다. 그렇게 연애는 마무리

그제서야 만족했다는 듯 미소를지으며 품으로 안겨오던 탄이

그리고나서 대화를 이어가기시작하는데 .... 참 중독스럽습니다.

탄이를 만난건 정말 행운이죠 어디서 이런여인을 만날까요

언제까지고 만날지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만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