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린다 | |
야간 |
실장님이 딱 한 마디 하더이다.
"린다는 다잘해요"
이 한 마디에 린다를 선택했고 짧은 대기를 하고 바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엘베에서 린다를 만났고 그녀의 탱글탱글함에 흐뭇한미소를 ..ㅎ
과하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첫 응대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인의 클럽 서비스....
린다는 그곳에서 나의 자지를 가지고놀며 날 흥분시켰고
저 역시 린다의 젖가슴과 서브언냐들의 빵댕이를 주물딱거리면서 놀았죠..ㅎ
소파로 이동해서 쿵떡쿵떡 맛보기... 보지맛 쫄깃한게 좋네요..
방으로 이동해 침대에 앉아 린다의 손길에 움찔움찔하며 음료를 마셨습니다
첫 만남이라 약간은 어색할 수도 있었던 린다와의 대화시간
마인드도 좋고 성격도좋고... 서비스 받으러 출동!
린다의 서비스를 편안하게 잘 받았고 부드러우면서고 진한 혀놀림이
너무나도 대박이였고 흥분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키스도 짧게 그리고 길게 잘 리드해주었네요
연애도 마찬가지 방 내용이란게 크게 다를 건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진득하거나 질펀했냐 아니면 풋풋한 느낌이였냐
이정도의 차이인거 같은데 린다는 진득 그리고 질펀 이라고 표현할수있겠네요
첫 응대부터 연애 그리고 퇴실까지 모든시간이 즐거웠고
실장님의 추천이 정말 제대로 먹혀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