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헤이즈 | |
야간 |
헤이즈와 드디어 만나고 같이 관전층으로 올라가서
음악소리에 묻혀 눈빛을 서로 교환하며 키스와 함께 시작으로
격정적으로 점점 바뀌면서 이내 거친키스로 바뀌고
헤이즈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니 헤이즈가 야한 신음소리를 벹어냅니다
옆에 관전하는 커플이나 방에서 하는 커플 등
신나게 구경하면서 우리도 즐기고 상대 커플등도
우리하는거 보면서 은근히 즐기는거 같더군요
좀 챙피하기는 했는데 그럴때마다 헤이즈가 자기 흥분된다면서
더 해달라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어지게 만듭니다
방으로 와서도 이내 뜨거운 감정이 식을까봐 바로 침대로 눕혀놓고
더 격정적인 스킨쉽과 애무가 이어집니다
헤이즈의 손은 내 흥분한 내 동생을 어루만지면서 가만히 있지 않고
점점 스킵쉽은 거세지면서 헤이즈는 저 동생을 저는 헤이즈 봉지를
거침없이 애무하면서 오빠.. 오빠를 연신 연호하는 것을 보니
이제 할때가 된거 같아서 동생을 보니 벌써 장갑이 껴져있네요
이제 더 이상 나도 기다릴수 없기에 삽입하고 나서 거칠게 움직이니
움직임에 따라서 헤이즈도 몸이 따라 움직이며 키스해달라며
입을 가져다 대고 입술이 닿기전에 혀와 혀가 먼저 만나 진한 키스를 나누고
헤이즈의 라인을 혀로 애무하면서 가슴 빨면서 절정에 달할때까지
집중해서 마무리 성공하고.. 잠시.. 행복과 여운의 키스 나눈후에
벨울리기 전까지 껴안고 얘기 나눈후에 다음을 기약하면 빠이했습니다
오늘 너무 즐거웠다면서 다음에도 또 이렇게 놀자고 얘기하고 헤어졌습니다
외모와 마인드, 뭐 기타등등도 정말 너무 좋은 매니저지만
무엇보다 말을 정말 이쁘게하고, 마음씨가 이쁜게 참 좋은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