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난건 엘리베이터. 탄이는 시작부터 거침없었습니다.

자신의 섹스러움을 뿜어내며 나를 꼴리게 만드는 여인

탄이의 손은 나의 가운 속으로 들어와 나의 몸을 누비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시작된 ㅋ ㅣ스.. 그리고 곧 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

우리는 같이 방으로 이동했고 그 와중에도 탄이는 끼를 부리죠

탄이가 건네준 음료를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고

그녀의 연애스타일은.. 역시나 나와 너무나 잘 맞았던 것

자연스레 탈의를 하고 간단히 그녀의 손에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이동

그 순간부터 우리는 거의 전쟁을 치룬 것 같습니다.

서로의 몸을 거침없이 핥았고 우리는 서서히 흥분했지요

특히.. 흥분한  탄이의 모습.. 그 모습은 나에게 너무나 자극적이였습니다.

나의 자지는 탄이의 모습을 보며 쿠퍼액을 질질 흘려댔고

탄이는 맛있다며 나의 자지를 빨아먹기 시작했지요

더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집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탄이는 야했고.. 끈적했으며.. 너무나 섹스러웠습니다.

탄이를 눕혀놓고 다양한 자세로.. 정말 오랜시간 섹스를 이어갔습니다.

사정감이 올라올쯤 오히려 탄이는 템포를 낮춰 더 박아주길 원했습니다.

나 역시 최대한 집중하고 진정하며 콜이 울리는 순간까지 자지를 박아줬네요

자지러지는 반응.. 그리고 리얼 쏘울.. 시원하게 사정을 갈겨버리고

마지막까지 그녀와 찐한 키스로 시간을 마무리 지었네요

탄.. 강남 최고의 여인.. 역시 보기힘든 이유가 있는법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