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새콤 | |
야간 |
엘베에서 만나는 순간부터 새콤이는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새콤이의 손은 전혀요.. 완전 야하더라구요
잔뜩 발기된 나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함께 락교에 입성!
그 뒤로는 아시죠..? 야간락교.. 얼마나 후끈한지 아시자나요..^^
신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요? 어휴.. 무슨 물다이 서비스요.. 보지맛이 이렇게 좋은데
샤워 후 새콤이와 침대로 이동했고 새콤이가 먼저 공격을...!!
나의 꼭지부터 천천히 몸 전체를 유린하기 시작하는 새콤이
그녀의 애무에 본인은 흥분했고 69를 요청한채로 서로 물고빨고...ㅎㅎ
솔직히 애무할때가지는 새콤이가 이렇게 야한모습을 보일꺼라 생각못했습니다.
하지만 자지를 삽입하는 순간... 진짜 새콤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새콤이는 자지가 삽입됨과 동시에 정말 미친반응을 보여줬는데
특히 그녀의 보지에서는 쉼 없이 보짓물이 질질질...
정말 다양한 자세로 새콤이와 섹스를 즐겼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본인보다 새콤이가 더 즐기는 기분도 들었네요..
사정후에는 보지를 쫙쫙 쪼여대며 남은 정액을 다 뽑아가는 새콤이
새콤이의 야릇한 모습에 정말 대만족스런 달림을 했고
다음에도 새콤이 만나서 다시 뜨거운 시간 보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