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야동 취향이 점점 서양 쪽으로 바뀌어서 그런지

폭력적인 육체의 언니를 서치하다가 발견한 돌벤의 농약

프로필을 보니 보정을 감안해도 이 몸매는 진짜배기다라는 판단이 서서

직접 보러갔습니다 ㅋㅋㅋㅋ

결론만 말하면 미쳤습니다 ㅋㅋㅋㅋ

프로달리머는 아니라도 간간히 오피 휴게 안마 안 가리고 여기저기

쏘다녀본 나름 중간 짬밥은 된다 자부하는데

몸매가 어디서도 보지 못한 미친 몸매네요

전체적으로 구릿빛의 태닝 피부에 흔히 여자들 살 찌기 쉬운 팔뚝 허벅지에

진짜 군살하나 없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집듯이 만져도 안 잡히는 수준에

ㅋㅋㅋ 엉덩이는 진짜 독립된 생명체 같네요 ㅋㅋㅋ

저도 나름 헬린이는 벗어낫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제 거랑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빡! 하고 업되어 있음요ㅋㅋ 진짜 와 엉덩이로 문지르기만 해도 싸겠다 할 정도입니다

bj 할 때던 x까시 할때던 계속 가슴이랑 빵댕이 주물주물 거렸네요 ㅋㅋㅋㅋ

진짜 눈으로 보고 만지고 있으면서도 맛있겠다라는 생각에 꼴리게 되는 그런 몸을 가지고 있네요

애무도 열정적으로 잘하고 빼는 거 없이 시원시원한 성격입니다 ㅋㅋㅋ 본인도 즐기는 타입같구요

섹스도 불같이 하고 X지 뽑으려고 작정한거마냥 진짜 흡사 한마리 암말처럼 달려드는데

요새 한참 맛들인 야동 장면이 오버랩되면서 진짜 소리지르면서 쌌습니다 ㅋㅋㅋ

어마어마한 섹스를 경험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