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해수

   ⑤ 파트너 이름 :야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 해수를 만났습니다~

진짜 화끈하고 멋진 언냐네요!

함께있는 내내 기분좋고, 섹스럽고~

정말 매력있는 아니, 매력이 그야말로 흘러넘치는 언냐더라구요~

키는 적당하듯해요. 몸매가 참~ 섹스럽더군요.

마르고 슬림한 몸매는 아니고, 적당히 살이 오르고 육덕진 글램 라인도 적당히 예쁘게 잡힌 그런 몸매랄까요~

가슴이 C컵! 만지고 먹을만 하네요!ㅋㅋ

세련된 의상과 힐을 착용하고서 탕방에서 맞아주던데,

색기있는 외모와 몸매가 두드러지는 의상에 보는순간부터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무엇보다도 마인드가 참 좋더라구요.

만나고서부터 옆에 착 붙어서 세심하게 물어보고 챙겨주고,

적당히 색스런 행동도 해주고~ㅎㅎ

대화도중 가운을 풀어버리고 제 똘똘이를 만지작거리는데, 그때부터 그냥 발딱~

그래서 저도 해수 만졌죠.

만지니까 오히려 더 만져달라고 그러더군요.ㅋㅋ

아마도, 남자가 어떤걸 원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면 흥분하는지 잘 아는듯 합니다.ㅎㅎ

좋아하거나 원하는것 있으면 얘기하라고, 다 맞춰주겠다 그러더라구요~

말 안하면 정말 모르니까 미리 서로 얘기를 해서 원하는 바를 알아야 한다고요...

기왕 큰 돈 써서 왔는데, 제대로 하고 만족하고 가야하지 않겠냐고요...ㅎㅎ

솔직하게 대하는게 맘에 들더라구요.

성격만큼이나 애무도 정말 적극적으로 잘 하더군요.

침대에서 아주 화끈한 여인으로 반응을 하더라구요.ㅎㅎ

덕분에 아주 즐섹했습니다.

해수와 아주 찐~하게 물고 빨고~

침대위에서 해수와 뒹굴면서 아주 질펀~하게 놀았습니다.

마지막, 뜨거운 액체를 쏟아낼때까지...

위로 아래로 저를 꽉 물고 놓질 않던 해수.

종종 해수 보러 가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