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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 |
야간야간 |
와꾸탑 페이. 엘베에서 만날때부터 맘에들었습니다.
일단 와꾸 몸매가 너무 맘에들었고 클럽에서의 그 텐션도 너무 맘에들었죠
조금 낯을가리는 편인데 페이의 성격 덕분에
슈트하우스의 하드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네요
방으로 이동해 페이를 자세히보곤 더욱 맘에들었습니다.
완전 제스타일이였죠~ 룸삘이라고해야되나 민삘이라 그래야되나
어쨋든 존x 이쁜 얼굴에 몸매도 어찌나 탱탱하고 슬림한지
그냥 보자마자 존x 따먹고 싶은 느낌이 .....
아 그리고 웃는게 엄청 이뻣는데 웃는게 너무이뻐서 넋놓고 바라보니
페이가 민망한지 뚫어지게보니까 민망하다고 ....ㅋ
그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나도모르게 뽀뽀날려버렸습니다.
근데 페이는 그게 좋았는지 입술에 한 번 더 뽀뽀를 해주네요 ㅎ
물다이서비스라고 해야할까요? 거품바디 > 앞판 뒷판 애무
요런식으로 서비스가 진행되고 침대에서 또 한 번 서비스가 시작되죠
뭐랄까 서비스를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애무를 정말 잘한다?
그리고 69자세를 잡아오기에 페이의 꽃잎을 부드럽게 자극하니
침대에 누우며 제대로 해달라고 ....ㅎ 맘에들었나봅니다?
이때부터 페이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연애를 즐겼던 것 같습니다
그 덕에 저도 와꾸녀와 질펀한 섹스를 즐길 수 있었네요
섹스가 시작되고 쪼임부터 강력한게 아주 좋았죠
위에서 혼자 부드럽게 막 움직이면서 부들부들 떠는데 어찌나 꼴리던지
자세바꿔서 정자세로 신나게 박아주니까 페이 정신못차리고
거기 너무 좋다며 더 박아달라는데 ... 하 미쳤다증말
마무리는 뒤치기로했는데 몸매가 탱탱한게 엉덩이도 참 좋았습니다
제목을 보신분들은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페이를 만난다면 역립을 진행해보세요
그럼 찐텐으로 느낀 그녀의 쎅녀같은 모습을 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