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사월 | |
주간 |
요즘 낮에 시간도 나고 배터리가 대세인 것 같아..
주간 프로필 한 번 훑고 바로 방문
이쁘고 연애 진짜 잘하는 언니 있냐고 여쩌봄
사월언니로 겟하고 조금 기다리면 가능하다고 하여
맛있는 라면부터 먹고 간단히 샤워하고 나서
션한 아이스커피 한 잔 먹고 있었더니 실장님이 콜하시네여.. 준비됐다고..^^
실장님 안내로 드디어 탕방 입장..
예쁘고 몸매 좋은 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담배 한 대 피고 대화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탈의....
샤워하고 왔기에 씻고 바로 침대로와서 바로 키스 및 애무로 들어가고..
언니가 애인모드로 편하게 상대해 주네요..
약간의 분의기가 무르익은 후 언냐 옷을 벗겨주면서 자연스럽게 가슴을...^^
아랫쪽으로 슬슬 옮겨가서 꿀물이 흐르는 그 곳을 탐방하고,
이윽고 체인지.. 이번엔 내가 받을 차례..
부드러운 BJ 후 비품 착용.. 여상느낌 좋네요..
바라보는 섹한 눈빛도 미치겠고
너무나도 화끈한 애무가 곁들여진 그녀의 섹스타임
이어서 정자세.. 그리고 언니의 뒷태가 보고파 뒤치기..
시간이 꽤 지나 땀도 마니 흐르고 언니가 약간 힘들어할 것 같아는 변명이고
더이상은 못참겠더군요
마지막 스퍼트~~ 발싸 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언냐 살포시 안아주며 잠깐 휴식 후 샤워로 땀을 씻고 퇴청,,,
사월언니 대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