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케이 | |
중간 |
오렌지 안마 야간에 전설적인 언니가 있다고 해서
미리 예약 했습니다.
케이언니라고 하는데 저도 한번 이름은 들어 본 것을 같네요
물다이 차이가 얼마나 날까 의구심이 있었지만..
실제로 받아보니 이건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서비스가 너무 이상 야릇하고 함께 즐기는 물다이였습니다.
큰 가슴으로 비벼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온 몸을 애무 해 주는데 문어식 애무도 있고
부드러운 듯 끈적하게 몸을 애무해 줍니다.
물다이 받고 나니 얼마나 좋았는지 저도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였네요 ㅎㅎ
물다이 후에 침대에서 충분히 애무하면서 삽입 준비가
되었습니다.
케이언니가 위에서 방아질 해 주다가 제가 케이 언니를
붙잡고 뒤에서 섹스 하는데..
엉덩이 마찰이 왜 이렇게 좋은지..
케이언니는 안마를 위해 태어난 언니 같네요
이제는 다른 곳에서 물다이 받기가 싫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