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유라 | |
야간 |
최근에 달림을 자주 하다보니 현타라고나 할까요~
탕방에 들어가면 예전처럼 설렘도없고 감흥도 없는게
영 깨름칙할수가 없네요~ 아직 젊은데 벌써?? 설마~
친구녀석이 자주가는 업장이 있다며 술한잔 마시며
2차로 가자고하여 따라가봅니다 ~
친구의 추천으로 유라를 보라며 권유해주네요~
왓더!! 대기 2시간 실화입니까 뭔데 대체!!
친구녀석도 1시간 반이나 나오는 대기라길래
피곤감도 있고 하니 샤워를 하고 방에서
해장으로 라면을 먹은후 잠시 쪽잠을 자봅니다~
똑똑똑~ 잠깐의 꿀잠을 깨우는 노크소리에
안내를 받아 따라가봅니다~
두시간 기다렸는데 안이쁘기만 해봐라 !!
문이 양쪽으로 열리며 등장한 유라매니져~~
아.... 2시간 왜 기다렸다 보는지 얼굴이 말해주네..
그냥 이쁩니다!! 안마에서 이런 와꾸가??
나이도 어린게 하얀피부와 커다란 눈을
껌뻑 거리며 인사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옷에 감춰져있지만 잘록한 에스라인 몸매가
옷태에 들어나는 유라 매니져~
안내를 받아 의자로가서 가운을 펼치는데
옆에 사람이 있어 낮가림이 심하여 들어가자 합니다
방에들어가 물어보니 밖에서 입으로 애무를 받고
들어오는 거라고 ㄷㄷㄷ 나중엔 받아볼까 합니다 ^^
첫인상은 이쁜매니져에게 도도함도 보였으나
입을 여니 어찌나 귀엽고 상냥한지~
동그란 눈이 반달이 되어 눈웃음을치며
이야기를 하는데 인형이십니까 ~
어찌 사랑스럽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잠이덜깬 느낌이라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받으며 잠도깨고 이쁜 유라매니져의 꼼꼼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대충하지않고 열심히
나를위해 노력하는모습이 너무 이뻐보이는 순간이네요~
충분한 자극을 선물받아 방으로 자리를 이동합니다~
잘록한 허리를 타고내려와 업된 힙은 애기처럼
뽀얌이 참 탐스러운 뒤태도 가지고 있어요~
자세를 누운자세로 있으면 유라가 알아서 또
애무를 해줍니다~ 이쁘니까 뭘하든 좋습니다 ^^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내동생을 빨아줄때 가슴까지
찌릿거리는 느낌을 받아봅니다~
흥분을 주체못해 하자고 보체봅니다
콘을 끼고 유라매니져의 여상이 시작되네요~
미녀를 바라보며 받는 여성상위....
꼽는순간 느껴봅니다.. 그동안의 현타를 한방에
날려줄 매니져가 나타났구나 !!
2시간을 기다렸다 보는 인내도 참 달달한 보상으로
내게 다가오는구나~
질펀한 연애를 했습니다 여러번의 자세를 바꿔봐도
유라 매니져는 싫은내색없이 나를 위해 노력해줍니다
대기가 길다는건 그만큼 인기녀라는 얘기겠죠~
역시 미인은 괴로운 존재인가봅니다~
이상 초미녀와의 즐달후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