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는괴로워)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놓은 초미녀접견기!

안마 기행기


(미녀는괴로워)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놓은 초미녀접견기!

넘어지면아프다 0 13,960 2019.12.19 16:19
오렌지
유라
야간


최근에 달림을 자주 하다보니 현타라고나 할까요~


탕방에 들어가면 예전처럼 설렘도없고 감흥도 없는게


영 깨름칙할수가 없네요~ 아직 젊은데 벌써?? 설마~


친구녀석이 자주가는 업장이 있다며 술한잔 마시며 


2차로 가자고하여 따라가봅니다 ~


친구의 추천으로 유라를 보라며 권유해주네요~


왓더!! 대기 2시간 실화입니까 뭔데 대체!!


친구녀석도 1시간 반이나 나오는 대기라길래 


피곤감도 있고 하니 샤워를 하고 방에서 


해장으로 라면을 먹은후 잠시 쪽잠을 자봅니다~


똑똑똑~ 잠깐의 꿀잠을 깨우는 노크소리에 


안내를 받아 따라가봅니다~


두시간 기다렸는데 안이쁘기만 해봐라 !!


문이 양쪽으로 열리며 등장한 유라매니져~~


아.... 2시간 왜 기다렸다 보는지 얼굴이 말해주네..


그냥 이쁩니다!! 안마에서 이런 와꾸가?? 


나이도 어린게 하얀피부와 커다란 눈을


껌뻑 거리며 인사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옷에 감춰져있지만 잘록한 에스라인 몸매가 


옷태에 들어나는 유라 매니져~


안내를 받아 의자로가서 가운을 펼치는데 


옆에 사람이 있어 낮가림이 심하여 들어가자 합니다


방에들어가 물어보니 밖에서 입으로 애무를 받고 


들어오는 거라고 ㄷㄷㄷ 나중엔 받아볼까 합니다 ^^


첫인상은 이쁜매니져에게 도도함도 보였으나 


입을 여니 어찌나 귀엽고 상냥한지~ 


동그란 눈이 반달이 되어 눈웃음을치며 


이야기를 하는데 인형이십니까 ~ 


어찌 사랑스럽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잠이덜깬 느낌이라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받으며 잠도깨고 이쁜 유라매니져의 꼼꼼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대충하지않고 열심히 


나를위해 노력하는모습이 너무 이뻐보이는 순간이네요~


충분한 자극을 선물받아 방으로 자리를 이동합니다~


잘록한 허리를 타고내려와 업된 힙은 애기처럼


뽀얌이 참 탐스러운 뒤태도 가지고 있어요~


자세를 누운자세로 있으면 유라가 알아서 또 


애무를 해줍니다~ 이쁘니까 뭘하든 좋습니다 ^^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내동생을 빨아줄때 가슴까지 


찌릿거리는 느낌을 받아봅니다~ 


흥분을 주체못해 하자고 보체봅니다 


콘을 끼고 유라매니져의 여상이 시작되네요~


미녀를 바라보며 받는 여성상위.... 


꼽는순간 느껴봅니다.. 그동안의 현타를 한방에 


날려줄 매니져가 나타났구나 !!


2시간을 기다렸다 보는 인내도 참 달달한 보상으로


내게 다가오는구나~ 


질펀한 연애를 했습니다 여러번의 자세를 바꿔봐도


유라 매니져는 싫은내색없이 나를 위해 노력해줍니다


대기가 길다는건 그만큼 인기녀라는 얘기겠죠~


역시 미인은 괴로운 존재인가봅니다~


이상 초미녀와의 즐달후기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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