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서비스가 필요없는~ 넌 그냥 가만히만 있으면되 

오빠가 알아서 다 해줄게 ^^ 주간 민지라는 아이를 봤습니다 

아담한키에 존나 이쁜얼굴을 하고 있는 민지 ~

엣된 얼굴과 피부는 나 영계야!! 라고 어필하고 있네요 ^^

솜털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기에 보들거려 촉감이 굿이더라는~

어린게 어디서 배운건지 물다이도 꼼꼼히 잘타줍니다 ~

역시 영계에게 받는 서비스란 ~~ 말해뭐하나 싶을정도라니 ^^

탕을나와 본격적으로 어린 민지를 먹어봅니다 ^^

네 !! 그냥 존나 맛있습니다 !! 물고 빨고 온몸을 할짝대보니 

뭘아는지 자지러지는 민지~ 좀더 스킬을 발휘해 민지를 

달구워봅니다 ~ 한없이 흐르는 애액~ 깨끗한 영계의 봉지란 ,....

바로 연장을 착용하고 삽입을 시작해봅니다 ~

쑤컹~~ 흐~~ 잉 오빠~ 살살해줘~~~

퍽퍽퍽~ 흥분해서인지 시작을 과격하게 ㄷㄷㄷ 

미안 민지야~ 살살해줄게 ~ 다시 리듬을 타 서서히 ~~

그때서야 안심을하며 느끼고 있는 아이~

충분히 교감이 이루어졌을무렵 속도를 올려봅니다 ~

빨라지는 피스톤~ 강하게 쪼여오는 어린영계의 봉지속...

더욱더 커져가며 느끼는 민지를 바라보며 연신 박아봅니다 

영계의 쪼임이라 글런지 신호는 금방오기 시작하고...!!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마무리를 준비합니다 ~

쓰~~윽 헉 이쪼임이란 ㄷㄷㄷ 

솜사탕같이 뽀얀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러 깊히 넣어봅니다 

맛봉지는 역시 다릅니다 ~ 쑤컹쑤컹 ~ 피스톤을 해봅니다~~

빠른 스피드와 함께 더이상 참지못해 마지막 한방울까지 

질끝까지 밀어넣어 싸질러 버렸네요 ~

꿀틀거리는 민지도 느꼈는지 발사후에도 한없이 흐느끼는 민지..

서로 샤워를 하며 다음에 다시보자며 입마춤을 하며 

몸을 씻겨주고 나와 시간이 나마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봤네요 조만간 또보자 이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