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오빠!! ♣ 으~~윽~~ ♣ 분수?

안마 기행기


♣ 오빠!오빠!! ♣ 으~~윽~~ ♣ 분수?

색지보스털 0 14,304 2019.12.20 18:15
오렌지
야간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누구를 더 안고 싶은 생각에 


근처에 있는 오렌지 안마에 방문했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 주시고 스타일 미팅을 여실장님과.. 


어떤 스타일 원하세요?


마인드 좋고 연애 잘 하는 언니요 



실장님께서 체크 해 보고 말씀해주신다고 하고 카운터로 갔다가 


런 언니 추천해주셨습니다. 



가슴은 C+ 컵이고 터널서비스와 연애 잘하고 재밌는 언니라고 설명까지 해주셨네요 


금액 계산하고 샤워 후에 런 만나러 갔습니다. 



복도에서 만나 본 런언니는 섹시 그 자체였습니다. 


란제리 비슷한 옷을 입고 제 손을 잡고 가서 복도의 의자에 앉혀놓고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가슴과 밑으로 내려가서 깊숙히 애무를 해주는 런!! 


다른 커플이 지나가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맛있게 고추를 빨고 있네요 



이젠 방으로 가서 하고 싶어서 스톱하고 런언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차분하게 담배피고 어떤 자세를 좋아하는지 어디 빨면 좋은지 런언니가 물어보고 


샤워후에 그대로 서비스를 해주네요



나도모르게 콘돔이 씌어져 있었고, 런언니의 기승위와 후배위로 시원하게 


박았습니다. 


후배위로 박아놓고 돌돌 돌리면서 빼고.. 다시 박아놓고 돌돌 돌리면서 빼고.. 


오빠~~ 이..거.. 모야?? 느낌이 이상하다.. 


런언니가 찌릿찌릿 합니다. 


저는 그 자세로 열심히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했는데...


밑에 수건을 보니 조금 많이 젖어 있었던 흥건한 수건..


런언니는 분수녀였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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