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보다 귀한 20대로 몸보신 지대로 했네요~

안마 기행기


산삼보다 귀한 20대로 몸보신 지대로 했네요~

야타족을아십매 0 16,090 2019.12.22 11:45
오렌지안마
강남
12월21일
민지
주간
10점


       "실장님 어린와꾸있어??"


     "오빠 민지봐~ 딱 오빠 스타일이니까~"




긴말필요없이 용건만 간단히!! ㅋㅋ 


예약하고 방문해봅니다~ 아직 점심 전이라 


라면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받아 민지를 보러 따라가봅니다~


아담한키에 날씬한 몸매~ 작은 얼굴에 눈 코 입


오목조목 다 담겨있는 이쁜와꾸를 가지고있네요~


새침한 느낌도 있으나 입을 여니 귀여운아이~


까르르 웃기도 잘하고 여고생같은 풋풋함을 


뿜어대는 싱싱한 보약같은 아이를 이제서야 보내요~


같이 대화를 해보니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기분^^


역시 어린처자와의 만남은 늘 행복이지 말입니다 ^^


가운을 벗고 하나둘 옷을벗는 민지의 속살...


야리야리 여리여리~ 뽀송뽀송 어린 처자의 


갸녀린 살결이 향수라도 뿜을기세로 탄력을 뽑내네요~


물다이에 올라가 애무를 해주는 소녀의 몸을 느껴봅니다 


손끝으로 전해오는 풋풋함이 뇌로 전달되는순간


빠딱!!ㄷㄷㄷ 성난 방망이가 천장을 뚫을 기세로 


솓아버리네요 ^^ 슬슬 달아올라올쯤 어찌 알았는지 


물다이를 끝내고 몸을씻고 방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달아오른 흥분이 진정되기도 전에 전희가 시작됩니다 


슬며시 다가와 애무를 시전해주는 어린 민지양~


오메 좋은거~~ 앵두같은 입술로 가슴과 애랫도리를 


빨아주니 기분이 꼴릿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자세를 바꿔 역립으로 과일같은 싱그러운 민지의 


그곳을 혀로 할짝거리니 움찔거리며 허리를 들썩이는데 


그 반응에 더 리얼하게 자극을 이어서 나가봅니다..


신음이 커지며 맑은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는 민지..


여상으로 자세를 잡아 연장을 끼고 본격적으로 시작을 합니다 


영계의 쪼임이 너무 황홀합니다 ~ 말캉한 질속이 뜨겁게 


내동생을 물어주는군요 팟팟팟 위에서 찍어줍니다 


좌우로 비벼도 주는 민지~ 한참을 달려 정자세로 바꾼후 


키스를 하며 피스톤을 해봅니다 ~ 역시 보약같은 아이와의 


섹스는 무었과도 바꿀수없는 최고의 보물입죠~


한참을 달려 무아지경에 빠질무렵 존슨의 신호를 받습니다 


더 빠르게 팟팟팟 민지의 양 다리를 모아 강하게 찍어대며


발사를 해봅니다 ~ 부드러운 살결에서부터 느껴지는 


행복감을 만끽하며 마지막까지 여운을 즐겨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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