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겹치는 스타일도 없을듯

안마 기행기


아마 겹치는 스타일도 없을듯

키키키브롱이 0 49,289 2020.01.16 14:59
돌벤져스
미르
주간

떡치러 가는길은 언제나 가볍네요ㅋㅋ


일찌감치가서 조조로 계산후 미팅받고


안마좀 받고 있다가 미르한테 짠 하고 나타나니까 


엄청 좋아라 하네요 샤워를 하고 왔지만 한번더 샤워해줍니다 


바로 침대로 부둥켜안고 제가 먼저 애인모드 시도하는데 미르의 맞불작전에


헤벌래해가지고 기분이 한층 업 되었네요 일사천리로 하다가 미르의 


탐스러운 가슴을 쥐락펴락하며 아래로 살짝 내려가니 깔끔한 꽃잎이 


저를 맞이합니다 살짝살짝 혀로 애무하는데 몸이 들썩이네요 


거꾸로 저도 똑같이 당하다가 마침내 인고의 시간이 흘러서 미르와 하나가


됩니다 오늘따라 유독안에가 따뜻한거 같네요 느낌 좋다며 콧소리로 저를


유혹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 어쩔줄 몰라서 그다음에 바로 정상위를 거쳐 


여성상위에서 발사를 하고는 아 오늘 너무 아쉽네라며 탄식을 내뱉고는 


다음에 무조건 두시간이상으로 예약하고 올게 하고 바이바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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