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몸매에 놀라고 애인모드에 놀랐습니다

안마 기행기


그녀의 몸매에 놀라고 애인모드에 놀랐습니다

승회야 1 41,646 04.23 11:21
돌벤져스
나나
주간

돌벤져스에서 절로 눈이 가는 외모와 몸매의 소유자를 만나고 왔습니다. 

 

 

바로 나나

 

 

예쁘고 정말 애인모드의 화신같은 언니였습니다.

 

 

깨끗한 이미지의 예쁜 얼굴~ 룸에서 볼법한, 확실히 외모적으로 뛰어나더군요.

 

 

예쁩니다. 청순하면서 백치미도 느껴지는...

 

 

딱 좋은 정도의 키에, 몸매가 늘씬하네요~

 

 

관리 잘 된 건강한 몸매랄까요? 딱 그 느낌이네요. 라인이 정말 예쁘게 잘 빠졌습니다.

 

 

피부의 탄력이 보기에도 아주 팽팽하게 느껴집니다.

 

 

늘씬한 다리라인 너무 꼴릿하네요.ㅎㅎ

 

 

C컵 사이즈의 가슴은 모양도, 꼭지 색깔도, 탄력이나 감촉도 아주 최고급. 말이 필요없습니다.

 

 

나나의 허리를 끌어안고서 가슴을 밀착시키고 끈적한 키스를 할때의 그 맛은 최고였습니다! ㅎㅎ

 

 

탄력있는 나나의 몸이 닿자, 똘똘이가 반응을 합니다. 벌떡~

 

 

처음 본 순간부터 옆에 착 달라붙는 애인모드가 정말 끝장이네요.

 

 

기대이상으로 적극적이고 도발적인 마인드로 저를 감동시킵니다.

 

 

키스할때부터 제 혀를 뽑아버릴듯 막 빨아댑니다.

 

 

그러곤 제 몸 곳곳을 나나가 자신의 침으로 적시면서 막 핥고 빨아주는데요,

 

 

아, 그장면, 그느낌, 참을 수 없네요!

 

 

제 똘똘이를 물고서 정말 야하게도 빨아먹어대더군요.

 

 

제 엉덩이도 막 먹어대더니, 기대이상으로 격하게 똥꼬까지 빨아먹습니다.

 

 

뜨거운 나나의 혀가 막 자극을 하는데요...

 

 

똥꼬와 불알까지... 사이의 회음부까지 막~~~ 그러다 다시 똘똘이를 막~~~

 

 

나나를 멈추게 하고 제가 들이대자 기다렸다는듯, 

 

다리를 벌리면서 자세를 잡아줍니다. 그리고는 도발적인 눈빛.

 

 

완전 꼴릿해져선... 저도 나나한테 게걸스레 달려들었죠!

 

 

입술이며, 가슴이며 정말 맛있게도 빨아먹었습니다. 나나의 반응이 완전 활화산이네요.

 

 

나나의 그곳만은 나중을 위해 남겨두고 몸 곳곳을 자극~~

 

 

나나의 그 반응은 아주 제대로 한 꼴릿~

 

 

마침내 그곳을 애무하니, 기다린듯 격렬한 반응을 보이네요.

 

 

미끈거리는 애액을 이미 잔뜩 흘리고 있는데... 더욱 물이 많아지고...

 

 

나나의 몸이 마구 요동치네요. 막 허리를 들어올리면서 느껴버리는 그 반응.

 

 

정말 흥분되고 뿌듯합니다.

 

 

빨아주는동안 살짝 풀죽은 똘똘이를 나나가 다시 빨아 일으켜 세우고, 선물 장착시켜줍니다.

 

 

삽입했죠. 뒤치기로 먼저... 열심히~~~

 

 

자세 바꾸고 정상위로 마지막까지 달렸습니다.

 

 

꼴릿한 반응은 계속되네요. 뜨겁고... 쪼임 좋고...

 

 

나나에게 제 목에 팔을 감고, 다리로 허리를 감으며 몸에 힘이 들어갑니다.

 

 

미친듯한 쾌감이 몰려오고요.

 

 

마지막에 짜릿하게 느끼면서 발사~~~

 

 

오빠, 나 너무 좋았나봐~ 힘 다 빠졌어... 다음 어떡해~~

 

 

끝나고서 앙탈을 부리는데, 아~ 너무 예쁩니다.ㅎㅎ

 

 

인기가 너무 좋은 나나, 또 보고싶습니다!



Comments

10시간 04.24 09:49
나나$#^%@$#%^@^@#$^@#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878 강남_돌벤져스 장문의 감동 탐방기 색골마왕 03.08 51034 0
2877 강남_돌벤져스 크나큰 힐링입니다 지방시매니아 03.08 52368 0
2876 강남_돌벤져스 저도 이제야 줄서봐요 똥깡아 03.08 50393 0
2875 강남_돌벤져스 지리고 또 지려버렸습니다 모찌구찌 03.08 51692 0
2874 강남_돌벤져스 소울붕했습니다 꼴리브영 03.08 52094 0
2873 강남_돌벤져스 찐으로 느끼니까 환장하겠네요 댓글+1 종국사랑 03.08 53271 0
2872 강남_돌벤져스 저를 완전 따먹다시피 다루네요 백호백호강 03.08 50497 0
2871 강남_돌벤져스 두번의 발사로 천국 다녀왔습니다 승회야 03.08 50690 0
2870 강남_돌벤져스 볼때마다 업그레이드 문지기 03.08 53509 0
2869 강남_돌벤져스 하니언니ㅋ 강남대장 03.08 50254 0
2868 강남_돌벤져스 이벤트의 묘미 종뽕이 03.08 50027 0
2867 강남_돌벤져스 오랜만이에요 김김진진우우 03.08 52038 0
2866 강남_돌벤져스 와 이쁘다.. 양념자지 03.07 53570 0
2865 강남_돌벤져스 행복의 종착역 지방시매니아 03.07 53281 0
2864 강남_돌벤져스 나의 또다른 모습 민철희 03.07 51839 0
2863 강남_돌벤져스 왜 이제 만났죠 도규 03.07 53402 0
2862 강남_돌벤져스 끝까지 못가서 너무 아쉽다 웨이타어딨어 03.07 51269 0
2861 강남_돌벤져스 유전자가 좋은듯 소간쥐 03.07 53164 0
2860 강남_돌벤져스 다시 한번 찾았습니다 듀랭이 03.07 50949 0
2859 강남_돌벤져스 보기좋은 떡 알몸왕자 03.07 52181 0
2858 강남_돌벤져스 무한으로 볼껄.. 듀랭이 03.07 53849 0
2857 강남_돌벤져스 이쁜애들은 신음도 좋네요 발키리일대장 03.07 51801 0
2856 강남_돌벤져스 이건 축복이야 일어나아 03.06 53079 0
2855 강남_돌벤져스 달림다운 달림이다 아직싸지마 03.06 52805 0
2854 강남_돌벤져스 생각이 많이 나네요 소간쥐 03.06 53434 0
2853 강남_돌벤져스 초즐달의 시간 댓글+1 큰것만주세요 03.06 52547 0
2852 강남_돌벤져스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맵찌리쩌리 03.06 51672 0
2851 강남_돌벤져스 추천이 틀린적 있던가요 똥깡아 03.06 53386 0
2850 강남_돌벤져스 불호 없는 이곳 똥깡아 03.06 53565 0
2849 강남_돌벤져스 역시 얼굴이 다야 양념자지 03.06 52975 0
2848 강남_돌벤져스 세번 발사했습니다 sk2088 03.06 51851 0
2847 강남_돌벤져스 이런게 즐달보증이지 지방시매니아 03.06 51484 0
2846 강남_돌벤져스 나 죽어요 이학봉선생 03.06 53238 0
2845 강남_돌벤져스 예압녀의 품격 승회야 03.06 55661 0
2844 강남_돌벤져스 오늘도 호강해요 듀랭이 03.06 52282 0
2843 강남_돌벤져스 여기가 지상천국 클리스토리 03.06 51964 0
2842 강남_돌벤져스 여친으로 착각할뻔 불다리 03.06 52697 0
2841 강남_돌벤져스 재접을 부르는 언니 안왕재 03.06 53137 0
2840 강남_돌벤져스 호불호는 없다 일어나아 03.06 53825 0
2839 강남_돌벤져스 반전매력까지.. 웨이타어딨어 03.06 52065 0
2838 강남_돌벤져스 오픈공간이라 더 꼴리네 소간쥐 03.05 52251 0
2837 강남_돌벤져스 자연산 가슴에 민필 너무 좋으다 댓글+1 큰것만주세요 03.05 51667 0
2836 강남_돌벤져스 클럽에서 즐탕했네요 맵찌리쩌리 03.05 53910 0
2835 강남_돌벤져스 너보려고 일찍 일어났어 모찌구찌 03.05 53052 0
2834 강남_돌벤져스 클라스가 달라요 예약잡기 너무 힘드네요 꼴리브영 03.05 50796 0
2833 강남_돌벤져스 사라지기전에 한번이라도 더 봐야되요 꼴리브영 03.05 55282 0
2832 강남_돌벤져스 퀸카 여대생 따먹는 느낌 임좌진장군 03.05 53016 0
2831 강남_돌벤져스 여전한 레게노 술마황 03.05 52335 0
2830 강남_돌벤져스 자타공인 올챙이도둑 색골마왕 03.05 52505 0
2829 강남_돌벤져스 섹끼있는 스튜어디스 삘 종국사랑 03.05 52874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