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는 첫인상부터 여성스럽고 섹시하면서...

차분한 성격이 좋더군요.

가식적이지 않고, 차분하게 잘 맞춰주고 대화하면서도 편안하게 웃어주고...

그런점이 그린의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날씬하고 섹시한 몸매와 여성미 물씬 풍기면서 섹스런 외모.

차분하게 할건 다 하는 언냐였습니다.

바디 잘 타네요.

끈적하게 로션을 바르고,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섹시한 봉지를 이용해 끈적하게 서비스합니다.

그리고 그 예쁜 입술로 자극적인 애무를 선사하네요.

그린의 바디서비스에 제가 느끼고 반응하는게 그린도 재미있고, 흥분되나 봅니다.

하면서 차츰 그린의 호흡도 커지고 몸을 부벼대면서 신음도 흘러나오고 그러더군요.

흡입력 좋고, 혀도 부드럽네요.

그래서 키스도 참 달콤~ 하고 끈적~ 하게 합니다.

뭔가 느낌이 참 끈적하면서 달콤합니다. 

뜨겁게 부비부비 하고서,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는 또 뜨거운 애무로 절 흥분시켜버리네요.

끈적한 키스~ 

삼각애무는 물론이고, 곳곳을 핥아주더군요. 

그리고 부드럽게 시작하는 BJ. 

차츰 강도를 더해가면서 흥분감을 차츰 올려가네요. 아~ 너무 잘 빨아요~

그린에게 고마워서 저도 해줬습니다.

흐느끼는 신음과 함께 잘 느끼고...

봉지에서 물이 흥건해지는게 남다르더군요.

다시 그린와 키스하면서 서로 만져주다가...

안전장비를 입으로 씌워줍니다.

그리고 뜨겁게... 그린의 입도 뜨거운데, 봉지는 더 뜨겁습니다.

기분좋은 쪼임과 함께, 그린이와 격정적으로 했습니다.

뜨겁게 그린이를 끌어안고 하다가...

반응 오길래, 더욱 힘차게 박아버리면서... 발사해버렸습니다.

부드럽게 끝까지 부드럽게 안고 쓰다듬어주는 그린. 

마무리까지 깔끔한 언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