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러번 왔던 배터리 여러명의 언니를 봤지만

다괜찮았지만 딱 제스타일에 맞는 언니가 있었습니다..

근데...봤던 언니이름이 기억이 잘안나 실장님께 물어보니

그 언니는...아쉽게 오늘은 출근을 안하셨네요...이런젠장

아쉬움을 뒤로 하고 비슷한 다른언니 추천 받고 언니만나러 갑니다.

검은색 이쁜 원피스에 슬림한몸매 ~~~이쁜 와꾸 !!! 빵빵한가슴~~

말그대로 여시같은 스타일의 언니가 맞이해주네요~~~~ 감동이네요~

수줍게 인사를 해주는데 참 여성스러워 보였습니다..

환한미소와 애교를 보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자기 이름 왜 안물어보냐며 물어보니 윤아라고 하네요~~

여성스럽고 차분한말투에 또 한번 감동

시크하고 섹시한 윤아 물다이나 침대 위에서

그 매력을 마음껏 뿜어주시네요~ 화려한 스킬과 테크닉은

어느 언니 이상의 실력이 었습니다..

특히 과감한 애무와 흡입에 혼이 빠져나가는 줄알았습니다. 

이대론 있다간 빨리 끝날꺼같아 제가 하겠다하니 싫어하는 내색없이 잘 받아주네요 

늘씬한키에 서비스 마인드 좋고 정말 오랜 여자친구처럼 애인모드도 좋네요 

윤아 언니 다시 한번 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