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달리러 배터리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그녀를 보기로 하고요~

슬림하고 아주 늘씬한 언냐, 연우.

얼굴도 느낌있게 생겼네요. 고혹적인 느낌입니다.

고급스러우면서 분위기있는 스타일인데요.

예쁜 외모와 몸매가 잘 어우러지면서 참 매력적인 언냐였습니다.

아주 늘씬하게 잘 빠진 몸매를 자랑하는 언냐네요.

가슴은 B+컵. 연우가 알려줬습니다. ㅋ

아주 모양 예쁘고 탱글탱글하고~ 그저 눈과 손과 입이 즐거운, 그런 예쁜 가슴이네요. ㅋㅋ

차분하게 있다가 은근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네요. 그 눈빛이 참 매력적이어서요...

바로 다가가서 연우를 안고 키스부터 했습니다.

연우가 서비스 안받을거냐고 묻길래, 지금 무지 급하다고 했죠.

그랬더니, 연우가 그냥 웃으며 키스를 해주더군요.

아주 뿅가는 키스를 했습니다. 막 혀를 서로 입안에 넣고서 휘저으면서요.

제 똘똘이를 살며시 만져주더군요. 혀놀림이나 손길이 아주 보통이 아닙니다.

전 연우의 팽팽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요...

연우가 제 앞에 앉더니, 똘똘이를 잠시 살펴보네요.

오빠, 이거 이쁘게 생겼네?

하고는 입에 넣고 빨아줍니다. 빨아주는 순간부터 제 얼굴을 빤히 바라보면서요.

뭔가 그 꼴릿함이라니...

연우의 능숙한 스킬에 저도 모르게 침대에 쓰러집니다.

제 몸위로 올라타면서 입과 손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며 저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네요.

연우의 능숙한 빨기... 똥까시와 알주머니 애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오빠, 나도...

연우를 눕히고서 저도 그녀를...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연우가 사랑스런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느낌이 참 묘하게 좋네요.ㅎㅎ

본격적으로 연우의 그곳을 애무해줬는데요,

리얼한 반응. 좋더군요. 애무를 받는 연우가 너무 좋아라하며 느끼니, 애무해주는 저도 기분이 좋으면서 흥분되더군요.

거기도 참 예뻤습니다.

물이 미끈거리며 뜨거워진 연우. 저도 뜨거워져있죠.

다시금 연우가 똘똘이를 한껏 애무해주고,

제 위에서 능숙하게 말을 타기 시작합니다.

늘씬한 몸이 제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참 섹시하네요.

연우의 느끼는 표정도 한 몫 하구요.

못참겠더군요. 그래서 연우를 눕히고 제가 완전 열심히...

스피드를 올릴수록 연우의 반응도 폭발적.

그녀가 제게 매달려오며 키스해달라고 더 보챕니다.

연우의 뜨거운 색기에 완전 흥분해서 질펀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잠시 서로 헐떡이며 안고있다가...

마무리 하고 헤어질때도 키스를 뜨겁게 해줍니다.

이렇게 섹스런 마인드와 서비스라니... 완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