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top // 1:1로만 볼 수 있는 ace 티나

안마 기행기


야간 top // 1:1로만 볼 수 있는 ace 티나

찐도69 0 43,038 2021.04.17 19:30
가인
티나
야간

티나.gif

 

워낙 유명한 클럽이 있는곳이지만

이 날만큼은 클럽은 피하고싶다고하니 티나언니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역시 유명하네요... 대기가 꽤나 긴시간이 있었지만,

무난하게 방에서 무한도전 한편 시청하니 금방 갔습니다.


시간이되 스텝분이 안내하러오셨고

엘베에서 티나언니와의 첫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만남 맞나요? 어제본거같은 친근하게 다가오는 대화능력... 

낯을 가리는 성격으로 항상 대화가 힘든성격이지만

뭔가 티나언니에게 슥슥 빨려 대화가 진행되네요. 


추운날씨임에도 따뜻하게 데워준 물다이위에

따듯한 물로 적셔둔 수건까지 섬세함이 흐릅니다. 

뒤판부터 시작하는 물다이, 부드럽게 잘타줍니다,

부황 떠주듯 전체를 후우웁~ 너무 좋네요. 

거기에 들어오는 똥까지... 혀로 살살... 때로는 과감하게...

약올리듯 슥슥... 간만에 받아보는 똥까시의 짜릿함으로 온몸에 전율이 쫘악~!! 


침대에서 시작되는 애무는 키스로 시작,

가슴을 지나 BJ를 시전, 강하게 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부드럽고 야릇하며 짜릿함이 느껴지는 이 기분... 

잘하네요... 잘알아요. 몸이 무엇을 원하는지 남자가 뭘 원하는지...


69자세로 변경 티나언니 꽃도 한번 맛을 봅니다. 

반응이 좋네요... 제가 잘하지않는 애무에도 자연스런 반응이 쭉쭉옵니다.


그리고 씌워져있는 CD위로 꽉 조여주며 들어오는 여상 

서서히 말타듯 앞뒤로 하나둘 하나둘...

언니 입에서 살며시 나오는 탄성... 멈추지않는 키스는 몸을 더욱더 후끈하게 만듭니다. 

급하게 정자세로 바꾸고 마무리 팍팍팍 피니쉬... 뺴지못하게 다리로 허리를 꽉안 잡아주고

안에서 느껴지는 쫙쫙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주기위한 움직임이... 마무리까지 완벽하네요. 


티나언니와의 시간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움이 언니의 아쉬움이 아닌 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오는 라인이 너무나도 좋아 뒤치기를 보지못한 나 자신의 한탄이... 

하지만 해보지못한 아쉬움이 있으니 다음을 기약하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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