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미미 | |
주간 |
엘베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그녀의 외모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미미는 젖가슴을 부비적거리며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지요
방으로 이동해 시작부터 진득하게 달라붙어서 끼를 부리는데...
입꼬리가 마음대로 막 씰룩거려버립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웃음도많고 끼도많고 무엇보다 애인모드가 최고!
옆에 딱 달라붙어서 팔짱끼고 가슴 막 부비적거리는데 .....
근데 반전인건......서비스도 너무너무 잘합니다
이야기 마무리짓고 샤워 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았죠
침대에 누워있으니 야릇하게 진행되는 미미의 서비스!
오..... 부비보다는 애무에 중점을 두고 몸 이곳저곳을 탐험하기 시작하는데
아우... 몸 전체를 그냥 막 아주 어휴 ...
하 ..... 이 이쁜매니저는 신음소리를 어떻게낼까 너무 궁금했습니다
미미 눕혀놓고 무한 보빨!!!! 지린다지려
조온나 야릇합니다 ..... 섹한얼굴 찌푸리며 역립을 받아주는데
그 작은 입에서 어찌나 야한 신음소리를 막 내뱉어버리는지 ....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고 콘 착용하고 바로 삽입!
섹스마저도 정말 화끈하게 즐겨버리는 미미!
후배위를 하기위해 자세를 잡아주는데 와 .... 뒷태라인이 정말 너무이쁩니다
방실방실한 엉덩이 붙잡고 파워 피스톤질!!!!!
미미 입에서는 신음소리 막 나오고 짬지에선 봉짓물 막 흘러내리고...
예비콜과 동시에 시원하게 마무리해버렸네요 .....ㅋ
연애 끝나고도 끝까지 품에 안겨서 끼를 부리는데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진짜 퇴실이고뭐고 바로 연장해서 두 타임 더 놀다 나왔네요.....
진짜 미미는 중독될만큼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ㅠㅠㅠ
빨리 총알 장전해서 재접하러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