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근무 마치고 퇴근하는길에 돌벤져스로 방문해 봅니다!

따로 예약은 안해서 실장님과 미팅하는데 지안이를 추천해주셨어요

실장님이 지안이 칭찬을 많이해서 샤워를 하는동안 왠지 기대감 증폭되고

샤워후 기다리다가 안내받아 지안이와의 첫대면을 합니다

방긋웃는 미소에 일단 마인드가 보이네요

그리고 와꾸는 세련되고 도시여자 같이 이쁜 와꾸 맘에 듭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하다보니 마치 여자친구인듯 착각에 빠질정도로 매력있더군요

지안이만의 대화스타일이 매력있네요

음료수 한잔들이키며 대화를 마치고 탈의후 샤워

물다이서비스 받아보는데 

우월한 기럭지로 상당히 잘타고 가슴도 자연산이라

촉감이 아주 지립니다

완전 풀발기된상태로

침대로 돌아와서 지안이와 침대에서 즐겼습니다

키스를 하는데 언니의 촉감에 빠져들어가는기분

저도 모르게 눈이감기면서 그 야릇함을 느끼게됩니다

역립반응이 상당했는데 지안이는 이부분에 특화되있는 느낌이였어요

어느새 지안이의 구멍에 박고싶어 흥분되고 욕구가 솟구치네요

고무 장착후 연애를 시작합니다

야릇하게 느껴지는 촉감 그리고 보여지는 지안이의 표정

양손은 언니의 가슴을 쥐고 즐기는데 침대가 요동치고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섹시한 엉덩이 등골을 보며 열심히 붕가합니다

신음을 내는 지안이를 보며 더욱 더 흥분되어 더 가속이 붙습니다

흥분이 극에 달하며 결국엔 사정하고 말았네요

연애가 끝나고 음료수 마시며 잠시 대화하면서 지친몸 휴식을 취하다가 샤워후 퇴장했습니다

만족하는 붕가여서 그런지 즐거운 기분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