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안마 기행기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맵찌리쩌리 0 5,246 06.23 21:48
돌벤져스
나무
야간

샤워 후 담배피면서 시원한 음료 한 잔 마시면서 대기시간을 보내다가 


준비 되었다는 콜에 안내받았네요


온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미가 느껴지네요


복도서비스를 즐기고 방으로 이동해 같이 담배한대 피고 바로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 한 마디로 끝장나네요 나무가 제 온몸을 발라버렸습니다


특히 똥까시가 어찌나 하드하던지 지대로 털려버렸지요


침대로 이동해서는 본인이 나무를 탐하기도 했습니다.


탱글한 몸매에 맛좋은 젖가슴과, 깨끗한 꽃잎은 최상급이였습니다


물을 잔뜩 흘린 윤아는 나를 침대에 눕혔고


다시 한 번 나에게 환상적인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격렬한 키스, 딥한 목까시..... 나의 소중이에는 끝없이 힘이들어갔고


그 상태로 콘을 장착하고 나무와의 연애를 시작했네요.


처음으로 삽입한 나무의 쪼임은 정말 최상이였습니다.


본인은 몇번이나 쌀뻔한거 겨우겨우 자세를 변경하며 참아냈지만


결국 후배위에서의 그 쪼임은 이겨내지못하고 사정해버렸네요 


남은 한 방울을 쌀때까지 격렬하게 키스를 해오는 나무


... 다시 한 번 그 꽃잎을 맛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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