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언니를 만났습니다

지은언니와 별이언니..

누굴볼까.. 둘다 볼까.. 고민고민하다가 지은언니 먼저 만나보기로했습니다

사실 초짜언니들 볼땐 기대를 딱 반만큼만 하고 들어갑니다

내상 아니면 즐달이기때문에.. 어려서 메리트가 있는 반면 마인드적인 문제도 있고 장단점이 분명 하기떄문이죠

근데 지은언니.. 오늘 선택은 최고였습니다

일단 외적인것도 좋았지만 마인드 정말 좋네요

서비스는 애초부터 기대는 안했지만 언니가 빼는것도 없고 어떻게든 만족시켜주려는 모습이 정말 열정있습니다

어리다보니까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다 귀여워보이고 이뻐보이는거있죠 ㅎㅎ

처음 들어올땐 한 3분? 어색했나 근데 그 이후에 시간은 너무도 좋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지은언니를 너무 잘봐서 별이언니도 꼭 보고싶네여

만약 지은언니가 별로였다면 별이언니를 안봤을거같은데 지은언니는 지명으로도 몇번 더 보고싶습니다

오늘도 제대로 즐기고 나왔네요 ㅎㅎㅎ 대바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