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에 방문해서 실장님과 노가리 깔떄마다 항상 해주시는 말이 있죠

어린애들은 무조건 있을때 볼수있을때 꼭 보시라고 ㅋㅋ

별이언니는 한 세번정도 봤었는데 또 볼까 했다가 또 새로운 뉴패언니가 라인업에 있더라구요

실장님께 전화해서 물어보니 어린데 이쁘다고 무조건 보시라고 강추를 날려주시네요

더 고민할 필요 없죠 영계들은 언제나 즐달이였으니깐요

씻지도 못하고 모자만 푹 눌러쓰고 추운날씨를 뚫고 후다닥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예약시간에 안늦어서 짬나는시간에 후다닥 씻고 실장님 안내받고 고고

첫인상은 한 5초정도는 일단 쌔보였는데 5초 지나고 나니까 그런느낌은 싹 사라졌습니다 

일단 이쁘기도 이쁜데 볼륨감 있는 몸매에 진짜 감탄해버렸네요

막 살이 찌거나 살집이 잡히거나 그런스타일이 아니라 아 맛있겠다 느낌?

정말 보기좋았고 탐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성격도 발랄하구요 어린언니한테서 이런 마인드가 보인다니

이렇게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처음 본느낌대로 연애감 정말 훌륭했구여 이건 정말 말로 표현못하는 떡감입니다 

연애시 똘망똘망한 눈으로 저와 아이컨텍 하는데 색소리까지 좋아버리니 이건 뭐 오래 버틸재간이없져

시원하게 싸고 나왔습니다 

근데 민언니 무조건 또 볼겁니다 아니 내일이라도 당장 볼거같아여

출근일수가 많지 않다는데 자주좀 나왔으면 좋껫어요 ㅎㅎ